2018년에 발표될 정규 앨범 [Lighting Matches]에 수록될 또 하나의 신곡 "I Might"
'톰 그레넌'은 BBC Sound of 2017로 소개되며 영국 음악 평론가들 사이에서 극찬을 받아온 런던 출신 신예 싱어송라이터이다. 영국 잡지 NME는 나쁜 버전의 '제임스 베이(James Bay)'라고 그를 묘사했다. 소울 충만한 목소리는 또 한 명의 영국 뮤지션 '파올로 누티니(Paolo Nutini)'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이제 막 뮤지션으로서의 발걸음을 떼기 시작한 '톰 그레넌',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