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찌든 직장인 시리즈의 서막, '과장님 has teeny tiny heart'
옆 동네 일본에는 회사를 관두겠다고 말해주는 대행업체가 있다고 합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신기하다고 생각했지만, 꽤 편하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친구들을 만나면 참을 때까지 참아보고 견딜 수 있을 만큼 견디다 못해 그만두는 상황들이 대부분이었음에
도 마지막이 아름답지 못한 경우가 많았는데 신나게 떠들다가 이렇게 광역딜을 넣을 수 있는 디스곡이 나와버렸습니다.
(주)대한과장협회 같은 곳에서 소송당하면 곡을 내려야겠지만 그만큼 유명하지 않아 당당하게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송하실 분들 꼭 노래 끝까지 들어보세요. 아웃트로 들으시면 소송 안 하실거에요. 제발.
P.S_ 친구들아, 이제 속 좀 시원하냐? 1일 1리스닝 할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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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장님 has teeny tiny heart
Lyrics by Twiky Kaya
Composed by Twiky Kaya
Arranged by Twiky Kaya
Recorded by Twiky Kaya
Chorus arrangement by Twiky Kaya
Mixed by Dongchan Hwang @restonmemory
2. 버티고(Vertigo)
Lyrics by Twiky Kaya
Composed by Twiky Kaya, StoneSoWavy!, choi eun huk
Arranged by StoneSoWavy!, choi eun huk
Recorded by Young Wonhee at Tameion Gongdeok
Chorus arrangement by Young Wonhee, Twiky Kaya
Mixed by Dongchan Hwang @restonmemory
Artwork by Kiki
PUBLISHED BY p!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