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부르는 그녀의 이름은 지미 르살롱. 일명 지미. 1인 미장원에서 하루종일 서서 파마약 냄새 맡으며
벌은 그녀의 돈은 전부 자식새끼인 내게 온다 아무 말 없이 나에게 보내주는 돈. 그 안에 엄마의 땀, 사랑, 희생이 들어 있는 걸 나는 안다. 언젠가는 꼭, 엄마가 일 쉬고도 웃을 수 있는 날 제가 만들어드릴게요.
작곡 | DJ Wreckx, Henz, 이철규
작사 | YDG, So-youn Lee
편곡 | DJ Wreckx, Henz
제작 | JOE Entertainment
디자인 | 김동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