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해 본 적 없는 사람에게 당장 솔직하게 말하기 형별이 주어진다면 어떨까.
솔직하게 말하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다.
솔직함의 장점은 도대체 뭐란 말인가?
솔직한 의견이 궁금하다.
[음악부]
빠른 음악 만드는 게 좋아졌다.
하이헷을 잘게 쪼개면 내 편곡 스킬이 업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춤출 일은 없지만 곡의 후반에 댄스브레이크를 만들어 넣고 싶었다.
라이브를 하다가 댄스브레이크가 나올 때 나는 우두커니 뭘 해야 할까.
보컬과 INST 사이의 볼륨 밸런스를 잡는 게 어려울 때에는 보컬이 좀 작다 싶게 하는 게 낫다.
빠르고 짧게 부르는 게 나을지 늘어지고 편하게 부르는 게 나을지 고민했는데 후자를 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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