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김해시와 김해군이 통합되었고, 올해 30주년을 맞아 이것을 기념하며 제작한 음원이다.
가사의 내용처럼 시민들이 함께 걸어온 30년을 맞이하는 지금이 바로 “빛나는 순간”이고, 앞으로가 더 빛날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이번 음원은 김해시의 주관으로 지역 작곡가 이지현이 곡을 쓰고, 문화기획활동가 장원재 가사를 썼다. 그리고 김해문화도시 홍보대사인 정홍일이 메인보컬로 희망을 노래했다.
뿐만 아니라,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한 지역의 12개 단체 5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