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SUBEEN(수빈)의 신곡 [마음의 온도]는 한때 사랑했던 모든 순간들을 되돌아보며, 끝내 전하지 못한 후회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고. 따뜻함과 아픔이 공존하는 서정적인 정서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
[마음의 온도]는 사랑하는 동안 쌓였던 수많은 마음들, 미처 꺼내지 못했던 진심, 그리고 결국 어긋나고 무너진 관계의 잔해를 조용히 응시한다. "미안해"라는 말은 더 이상 진심이 담기지 않았고, "사랑한다"는 말 앞에서는 상처를 숨겼던 서툰 마음들. 시간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흘러갔고, 남은 것은 후회로 가득한 사랑뿐이다.
그러니 이별을 아름답게 포장하지 않는다. 이 곡 속 사랑은 상처 입었고, 뒤늦은 후회로 얼룩졌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 고백은 가슴을 먹먹하게 울린다.
서정적인 기타와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이번 곡은, 잔잔한 듯 조용히 흐르면서도 마음 깊은 곳을 자꾸만 두드린다. 담백한 연주 위에 쌓인 섬세한 감정선은, 돌이킬 수 없는 순간들과 끝내 닿지 못한 마음을 조용히 떠올리게 한다.
SUBEEN(수빈)은 이번 곡에 대해 "더 이상 이어갈 수 없는 사랑을 후회하며, 그 모든 순간들은 소중했고, 모든 순간들을 사랑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돌이킬 수 없는 사랑, 그 따뜻했던 온도를 이제 조용히 가슴에 품는다.
Lyrics & Composed by SUBEEN(수빈)
Arranged by SUBEEN(수빈)
Guitar Arranged by 정찬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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