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zone' single album [일렁일렁]
마음에만 담고 있던 그 사람이 아스팔트 위의 아지랑이처럼, 마치 신기루처럼 일렁거리는 모습을 그린 곡입니다.
점점 따뜻해지는, 아니 빠르게 더워지는 계절 속, 이 곡을 듣고 있을 때만큼은 시원한 산들바람이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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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homezone' single album [일렁일렁]
마음에만 담고 있던 그 사람이 아스팔트 위의 아지랑이처럼, 마치 신기루처럼 일렁거리는 모습을 그린 곡입니다. 점점 따뜻해지는, 아니 빠르게 더워지는 계절 속, 이 곡을 듣고 있을 때만큼은 시원한 산들바람이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TRACKSRELEASESCREDITS1. 일렁일렁
Composed by homezone, HAAN Lyrics by homezone Arranged by HAAN BGVs by homezone Drums by HAAN Bass by HAAN Piano by HAAN Synth by HAAN Guitar by OBSN Percussion by HAAN Mixed & Mastered by SHIRT Photo by Nyokki Pic A&R 신선영 @basshin_9o8, 현가람 Artist Management 이윤승 @lee_6523 Management / ATCM Executive Producer 정태수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