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뉴~신곡을 들고 왔다~!!! (●ˇ∀ˇ●)
요즘 다들 친구들이랑 만나서 뭐해? 벚꽃 보러 가구 카페 가고 ‘소금빵’ 먹기?
맞아맞아!! 요즘 ‘소금빵’이 그렇게 맛있다며?! 그래서 들고 왔어!
이번 ‘소금빵’은 기타의 보사노바 리듬이 두드러지는 곡으로 멀리 퍼지는 소금빵 향기처럼 좋아하는 마음은 숨길 수 없고 중독성 강한 맛처럼 너에게서 빠져나오기 힘들다는 내용을 고소~하고 바삭!한 소금빵 맛에 빗대어 표현한 귀염뽀쨕한 곡이야!
이번에도 누가 이렇게 센스만점으로 노래를 만들었는지 궁금하지?!
바로바로 밑에 다 써두었다구~ 한 번씩 보고 박수 짝짝짝 해줘~!!!
그럼 난 또 새로운 노래를 가지고 와야 해서 이만 출동이다!
아앗,, 곧 다시 또 돌아와! 그니까 잊지 마!
나 Qünny (큐니)! BünyTune (버니튠)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