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봄의 절정, 두 실력파 아티스트의 특별한 선물 같은 만남
감성 발라드의 새로운 지평을 연 보컬리스트 임단우와 테너 바테 이정현이 아름다운 봄의 연가이자 운명의 사랑에게 헌사하는 러브송 "5월의 약속"으로 함께했다.
이 곡은 ‘이 시대 진실된 사랑의 약속은 무엇인가’라는 테마의 발라드로, 결혼을 앞둔 모든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축가이다.
임단우의 감미로운 보컬과, 테너 바테 이정현의 묵직한 음색이 어우러져, 감미롭고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했다.
보컬리스트 임단우는 드라마 "모범택시2", "도도솔솔라라솔", "라켓소년단" 등의 OST에 참여하며 감성적인 보이스로 주목받아온 실력파 가수이다. 특히 최근 발표한 "매일같이"와 "별이 뜬다" 등의 곡으로 발라드 음악의 새로운 게임체인저로 인정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디즈니애니메이션 모아나2, 영화 윙카에서 우리말 더빙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넘치는 재능을 여과없이 보여주며 있다.
테너 바테 이정현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의 아티스트로,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의 실력파 크로스오버아티스트이다. 다양한 장르를 아울러 온 그의 음악적 경험은 이번 곡의 해석에서 더욱 빛난다.
"5월의 약속"은 "경이로운 소문", “배드앤크레이지”, "수사반장" 등 다수의 히트 OST를 탄생시킨 김우근 음악감독이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인다. 여기에 테너 바테 이정현과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춘 작사가 박근익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노랫말이 더해져, 봄의 절정에서 시작되는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아름답게 그린다.
두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하모니는 봄의 따스함과 설레임을 담아, 리스너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5월의 약속"은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 그리고 마지막이 될 사람에게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은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5월의 약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