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더영의 첫 번째 싱글 [Dream It]이 발매되었다. 첫 번째 미니 앨범이자 데뷔 앨범인 [Catch The Young : Fragments of Youth]와 지난 4월 발매된 두 번째 미니 앨범 [Catch The Young : Fragments of Odyssey]을 통해 그간 K-Pop에서 볼 수 없었던, 스스로 ‘YOUTH POP ROCK’이라고 명명했던 신선한 사운드와 본인들만의 확고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대중들 앞에 선 캐치더영은 이번 싱글인 [Dream It]을 통해 이 전의 두 앨범과는 또 다른 색깔을 보여주고자 한다.
지난 두 앨범에서 캐치더영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젊음’을 테마로 그 이야기를 풀어갔다면, 이번 [Dream It]을 통해서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꿈을 가상현실이라는 새로운 무대를 빌려 실현시켜 나가는 청춘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캐치더영은 이번 [Dream It]에서도 여전히 모든 멤버들이 가창에 참여하며 멤버 전원이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 부족함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리드미컬한 POP-ROCK 장르의 [Dream It]은, 다채로운 표현으로 댄서블한 리듬을 그려내는 정모의 드러밍과 감각적이며 유니크한 베이스 라인으로 트랙을 확실히 살려주는 산이의 베이스, 그리고 그 위에 올린 기훈의 경쾌하며 트렌디한 기타 사운드와 섬세하지만 통통 튀는 사운드를 채워나간 준용의 신쓰 사운드까지. 곡이 끝나는 순간까지 계속 변화해 나아가는 사운드를 들려주며 계속해서 진화하며 ‘캐치더영’에 대한 기대감에 충분히 부합하는 음악을 들려준다.
그리고 박철민, 김종현, 정예인 주연의 드라마 ‘내 친구의 졸업식’을 통해 선보이며 팬들의 발매 요청으로 함께 수록하게 된 [좋아할 수 없어]는, 이루어지지 못하는 짝사랑의 마음을 그에 대비되는 경쾌한 그루브의 미디움 템포에 담아낸 곡이다. 한 편의 청춘 영화 속의 한 장면이 그려지는 듯한 사운드의 전개와 묘한 감정을 담아낸 남현의 보컬이 곡의 분위기를 충실히 표현해 내고 있다.
캐치더영은 데뷔 후 채 1년이 되지 않은 신인임에도 올여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 등 굵직한 무대들을 통해 신인답지 않은 행보를 보이며 씬의 중심에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독보적인 음악적 실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를 통해 점차 그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캐치더영의 성장 스토리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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