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요계의 선두주자 SM엔터테인먼트가 그간 그의 이름을 걸고 발매한 앨범들의 최고 인기곡만 모아 베스트 편집앨범을 발매한다.
이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편집앨범이 그야말로 잘~나가는 가수의 히트곡 몇 곡만을 선별, 지나친 상업성만을 지향한데 반해, ‘groove trax'는 최근 역량있는 신인가수로서 높이 평가받고 있는 7Dayz, 문명진, 다나, 신비 등 신선한 신인들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기존 편집앨범 스타일을 180도 바꿨다는 것. 음악적 수준이나 곡은 좋지만, 수많은 신인들에 의해 가려질 수밖에 없었던 일부 신인들... 그리고 이 외 기성가수의 곡이라도 일부 타이틀곡들에 의해 가려질 수밖에 없었던 ‘숨은 진주’도 속속히 찾아내 담았다.
그리고 두 번째 특징은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아~”하는 탄성을 지르게 될 만한 가수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 88년 듀엣 DJ(철이와 미애)로 처음 브라운관에 등장 한 뒤, DJ DOC,J, 구피 유승준 등의 스타들을 발굴하면서 국내 최고의 앨범 제작자이자 DJ로 이름을 날린 철이(신철)를 비롯, 국내 최초 빌보트챠트 진입곡인 김범수의 ‘하루’와 ‘이정현의 ‘미쳐’, COOL의 ‘Jumpo Mambo' 등의 작곡가로 더욱 유명한 ’윤일상‘,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여성팬들의 심금을 울리는 DJ DOC의 메인보컬 ’김창렬‘, 국내 여성가수의 자존심을 지켜온 댄싱 퀸 ’엄정화‘, MBC '강변가요제’에서 ‘J에게’를 불러 가요계 역사를 다시 쓴 살아있는 여성 파워 ‘이선희’ 등 한국가요 역사의 산 증인들이 앨범 한 부분을 멋들어지게 장식했다.
이것 뿐 만이 아니다. 이 ‘groove trax' 앨범이 더욱 빛날 수 있는 건 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이자 현 대중가요의 핵심주자인 H.O.T., S.E.S., 신화, FlytotheSky ’환희‘의 목소리도 함께 담았다는 것. 게다가 이들 곡은 정규앨범 수록곡이 아니라는데 더욱 높은 가치를 둘 수 있다. 따라서 이들 팬들에게는 더없이 소장가치가 높은 앨범이 될 수 있을 듯.
앨범 구성 형식도 총 2CD로 나눠 1CD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발라드를 중심으로 ‘groove green'을, 또 다른 1CD는 상큼하고 발랄한 댄스가요를 중심으로 ’groove orange'을 이루고 있다. 기분에 따라 들을 수 있는 새로운 구성의 편집앨범 ‘groove trax'...
따라서, 이 앨범을 들어본 대중들은 기존과는 많이 다른 음악적 스타일에 많이들 새로워하고, 또 만족해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에게 이런 노래도 있었나~“, ”내가 즐겨듣던 노래를 이렇게 리믹스하니 또 다른 느낌인걸~“ 등... 개개인적으로 느끼는 감정들은 모두 다르겠지만, 대부분 새로운 것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 그리고 그것을 접해 본 후 느끼는 ‘만족감’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앨범 쟈켓 또한 기존 편집앨범이 일부 유명 연예인의 얼굴만을 크게 드러내 판매량 올리는 데마 주력한데 반해, ‘groove trax'는 단순한 이미지 로고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 진정한 음악적 ’질‘을 높이는 데 주력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일단, 들어보고 나서 평가할 것!!!‘ 이것이 이 ’groove trax' 앨범을 사는 사람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임과 동시에 이 앨범이 보여줄 수 있는 절대적인 ‘Trade Mark’이다.
“노래도 골라듣는 재미가 있다!!! 한 앨범 속에 여러 장르의 노래가 쏘~옥!!!”
■ CD1("Groove Green") : 발라드, R&B, Soul, Jazz, 하드코어 등
- Green Tea처럼 맑고, 잔잔한 노래 담아...
처음엔 가벼운 발라드로 맘의 준비를~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 쯤 R&B, Jazz와 함께 음악 속으로 풍~덩!!!
CD1(Groove Green)은 국내 인기가요 중 발라드, R&B, Soul, 하드코어, 힙합등을 담았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잔잔하지만, 만에 하나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 하드코어 및 미디움 템포의 댄스곡을 중간중간 수록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 지루함 없이 금새 음악에 빠져버리고 마는 'Groove Green'... 청아한 하모니가 듣기 좋은 그룹 7Dayz의 ‘내가 그댈’을 시작으로, The One, 문명진, 신비 등 참신한 신인들의 목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다.
이 외 언제 들어도 좋은 이지훈&신혜성의 ‘인형’과 NRG의 ‘비(悲)‘... 그리고 대중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김조한&유승준&윤희중의 ’Out Standing'과 환희(FlytotheSky)의 ‘FEVER'도 새로운 느낌을 전해준다.
A+점수를 줘도 아깝지 않을 만큼 전체적으로 수준급 이상의 명곡만 담아 놓은 ‘Groove Green'은 이 시대 젊은이, 더 나아가 남녀노소 모두에게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친밀감'을 주고자 한다.
가장 깨끗하고 순수한 색을 띤 초록색. 그 푸르름을 기본으로 모든 이의 맘속에 푸르른 꿈을 선사하고자 한다. 듣고만 있어도 맘이 편해지면서 넓어지는 듯한 느낌...
오늘 하루쯤은 ‘Groove Green'과 함께 자연으로 돌아가 푸르름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지...
■ CD2("Groove Orange") : 댄스, 힙합댄스, 인디, 트랜스, 펑키 등
- Orange Juice처럼 상큼하고, 발랄한 노래 담아...
경쾌한 댄스음악으로 몸 풀고~~ 힙합, 펑키, 그리고 마지막 트랜스로 ‘댄스 퀸’에 도전!!!
CD2(Groove Orange)는 국내 인기가요 중 댄스, 힙합댄스, 인디, 트랜스, 펑키, 팝 댄스 등을 주로 담았다.
H.O.T, 신화, NRG, 구피, 스페이스A, 유채영 등 댄스음악 전문 가수들을 중심으로 WIZ, 가재발, 고스락, DUB 등 새로운 장르를 추구하는 신인들의 도전 정신도 함께 수록. 특히, DJ처리&엄정화의 ‘럭셔리굿(명품걸)’과 DJ처리&이선희의 ‘아 옛날이여’가 독특한 재미를 부여한다.
이 ‘Groove Orange'를 듣게되면 아마 가만히 앉아있을 수만은 없게 될 것이다. 경쾌한 리듬의 가벼운 댄스뮤직부터 힙합댄스, 펑키, 유로 비트, 트랜스까지 골고루 수록. 듣고 있노라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흥얼흥얼 노래를 따라 부르게 되며, 리듬에 맞춰 춤을 추게 될 것이다.
이번 기회에 이 앨범 한 장으로 옆에 있는 사람들과 손에 손잡고 맘껏 인생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지... 그간의 스트레스는 모두 날려버리고, 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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