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장 26절~28절)
앞이 캄캄한 인생의 순간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 기도가 저에게 힘이 되었고, 무엇보다도 예수님께서 저를 위해 기도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피아노 선율 위에 마음을 담아 해금으로 찬양을 올립니다.
이 찬양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