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I AM 이란 곡으로 존재를 알렸던 신인가수 민세영의 새 앨범이 나왔다.
이번 곡은 Fine 이라는 곡으로 여자친구를 서운하게 만드는 남자들의 행동에 대한 여자의 불만을 표출한다! 많은 여성들을 대변해 그녀가 남자들에게 전하는 스토리가 궁금해 진다.
이번 앨범 Fine은 저번 앨범에 이어 직접 스토리텔링에 참여하여, 그녀만이 느끼는 풋풋한 감성을 멜로디와 가사를 통해 표현하였다. 또한 4월의 따스한 날씨와 경쾌한 리듬의 Fine의 조화는 민세영이란 아티스트와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을 이루어 내는 듯 하다. 그녀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기분도 선사하는 듯 하다. 또한 새로운 시도로써 재즈밴드 스타일의 편곡 느낌을 담아 레트로한 질감을 표현한 음악의 사운드와 그녀의 세련된 보이스는 적절히 어우러진다.
독특한 컨셉으로 이번 앨범과 함께 발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도 민세영의 색다른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늘 새로움을 시도하는 아티스트 민세영은 항상 현재 진행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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