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영의 2번째 싱글 Ghost in my graveyard.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고 위로의 손길을 전하는 노래다.
이 앨범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남겨두고 세상을 떠나는
한 아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초영의 감미로운 음색과 진솔한 가사는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다가와 편안함을 전한다.
'난 괜찮으니 너무 슬퍼 말아요.'라는 메세지를 담은 이 노래는
이별과 상실에 직면한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함께 울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앨범은 우리에게 그 어떤 위로보다 큰 울림을 전할 것이다.
Lyrics by 초영
Composed by 초영
Arranged by 초영, 김승재, 임수혁
Executive producer 김빌리
Produced by 김승재
Guitar, Bass by 김승재, 윤초영
Piano, String by 임수혁
Drum by 은주현
Mixed by 김승재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