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밀리언 지너스 - 맥스밀리언 지너스 The First Wind 02 [digital single] (2018) by 맥스밀리언 지너스 (보컬) on maniadb.com

맥스밀리언 지너스
국내음악
맥스밀리언 지너스 The First Wind 02 [digital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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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 2018-10-04
DURATION: -
# OF TRACKS: 2
ALBUM TYPE: 싱글/EP, digital single, studio
GENRE/STYLE:
ALSO KNOWN AS: -
INDEX: 0

INTRODUCTION

‘맥스밀리언 지너스’ [맥스밀리언 지너스 The First Wind 02]

 

2017년 12월 첫 번째 싱글앨범이자 데뷔곡 ‘걷다보면’ 을 들고 세상 박으로 나온 맥스밀리언 지너스. 첫 곡을 발표하고 오랜 시간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며 가장 아쉬웠던 사운드에 대한 갈증을 토로했다. 그러나 두 번째 싱글앨범의 타이틀곡인 ‘너의 눈에 바 ....

TRACKS

RELEASES

DIGITAL ALBUM 2018-10-04 맥지스토리, 오감엔터테인먼트

CREDITS

작사 : 맥스밀리언 지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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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ducer : 맥스밀리언 지너스

Composer : 맥스밀리언 지너스

Lyrics : 맥스밀리언 지너스

Arrangement : 맥스밀리언 지너스

Piano : 맥스밀리언 지너스

String Arrangement : 권석홍

String : 융 Strings

Guitar : 임민기

Bass : MuM

Drum programming : MuM

Chorus : 권애진

Recording : 김우성 in DASORI studio

Mixing : MuM in DASORI studio

Mastering : MuM in DASORI studio

 

 

[Very Special Thanks to]

음반을 발표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성홍길교장선생님, 이한도교감선생님, 장혜영교감선생님..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래가 조금 어려운 탓인지 수많은 보컬들이 오디션에서 탈락하고 중도에 포기하고 나도 점점 지쳐가던 무렵..갑자기 내 앞에 나타난, 그리고 너무나도 훌륭하게 노래를 불러준 슈퍼보컬 애진이...오랜 연습기간 잘 견디며 고생 많았고 노래 너무 잘 불러줘서 고맙다 애진아~^^

이번 앨범 이분의 도움이 없었다면 나 혼자서는 진짜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 왜 이제야 만났는지..조금 더 일찍 만났더라면 참 좋았을텐데...얄미울 정도로 칭찬에 인색하지만ㅋㅋ 정말 본인의 일처럼 생각하고 진심으로 도와준 최고의 엔지니어 MuM님 정말 고마워요. 녹음 당시 참 편하게 녹음할 수 있도록 도와준 김우성 엔지니어님. 기타실력만큼이나 사람도 너무 좋은 천재 기타리스트 민기씨. 그리고 음악을 시작하기 전부터 ‘언젠가 음악을 하게 되면 꼭 이분께 스트링 도움을 요청해야지...’ 꿈만 꾸고 있었는데 이번에 정말 흔쾌히 도와주신 대한민국 스트링계의 대부! 대한민국 스트링 편곡 부동의 원탑! 권석홍선생님..정말..정말..감동받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맛있는 저녁 한끼 모시겠습니다~^^

퇴직하실 때 자주 찾아뵙겠다고 말씀만 드리고..아직도 찾아뵙지 못하여 그저 죄스러울 뿐...음반 나왔다고 하면 가장 기뻐해주실, 여전히 내가 가장 존경하고 가장 닮고 싶은 나의 우상 강병남부장님. 만날 때마다 “잘돼가요?” 하시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해주시는 이진오부장님. 요즘 들어 건강이 많이 좋아보이셔서 다행인 영원한 우리의 대장님 연제광부장님. 부장되고 부원들 챙기느라 그리고 우리부서 잘 이끌어가느라 몸고생 마음고생..안타까운 내 친구 동수..친구야 힘내라~!. 고집은 쇠고집같지만 그게 또 매력이며 겉과 속이 똑같은..그래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의지의 독립투사 한성봉샘. 특별히 말은 없어도 함께 있으면 항상 마음 든든한 최웅철샘. 우리부서의 멘토이시며 여전히 큰 한방을 가지고 계신 정욱재부장님. 이번앨범 쟈켓도 디자인 해준 광진이. 내년에 나 때문에 많이 바빠질 것으로 보이는 덕환이. 물 맑고 공기 좋은 한탄강에서 태어나고 자란 인수샘. 순대국 싫어한다며 내 순대국 다 뺏어먹은 현정샘. 시간이 지날수록 더 젊어지시고 더 열심히 일하시는 항상 감사한 김옥태선생님. 미국의 뉴욕커보다 더 세련되고 롱코트가 정말 잘 어울리시는 이 시대 마지막 도시의 남자 유효석부장님. 2007년의 인연으로 지금까지도 나에게만큼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김익기샘, 안기선샘, 천재호샘. 퇴직이 얼마 안 남으셔서 그런지 뒷모습이 많이 쓸쓸해 보이시는 김재호부장님..퇴직하신 후에도 자주 연락 올리겠습니다. 항상 나 챙겨주고 응원해주는 고마운 혁상형님. 만나 뵐 때마다 항상 우아한 미소로 인사해주시는 우아한 살인미소의 끝! 최정아부장님. 2007년 처음 뵈었을 때부터 11년이 지난 지금까지 정말 변함없고 한결같은..그리고 누구나 좋아하는 교사의 정석! 공계영선생님. 지금까지 나에게 베풀어만 주신...앞으로 살아가면서 이 빚을 다 갚을 수 있을지...정말정말 감사하기 만한 박수진선생님 그리고 이원배선생님..정말 많이 감사드려요...준우, 주환, 주희..예쁜 아기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기만을 기원하겠습니다. 매번 여러 가지 챙겨주시는 김광빈선생님. 늘 응원해주시는 고요한 아침 수목원같은 이유금선생님. 항상 이 못난 놈 걱정해주시고 늘 잘 되기만을 바래주시는 정말 고마운 네분! 조수연선생님, 김수진선생님, 송정희선생님, 엄은주부장님. 만나 뵐 때 마다 “앨범 나왔어?” 물어보시는 원용석부장님..감사합니다.^^ 순대국 함께 먹기로 한지 1년이 넘도록 아직도 자리를 못해 아쉬운 김효진선생님ㅋㅋ. 내가 배만 만지면 “아! 이러시면 안돼요..!” 연발하는 마쉬멜로우 뱃살 경덕이아저씨ㅋㅋㅋ. 여고로 떠나시고 자주 뵙지 못해 정말 많이 아쉬운 장희동선생님. 그리고 정문이형, 형수님..아빠, 엄마 되신 거 진심!! 축하드려요~^^.

맨날 “홍익균이 이거 한번 혼내야겠는데?” 말씀만 하시는 황동석선생님ㅋㅋ.

2008년 5월 처음 만난 이후 지난 10년 동안 참 많이 다투고, 싸우고, 헤어질 뻔했던? ㅋㅋ 그러나 이제는 형제같은 나의 형님 익균형.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매일 보고 싶은..내가 힘들 때 가장 생각나고 가장 의지되는 평생 함께 갈사람...정일형.

지난 세상세월 5년6개월..내 짓궂은 장난, 약올림, 괴롭힘, 헛소리, 투정..다 받아주며 내가 기쁠 땐 항상 함께 기뻐해줬고 내가 힘들 땐 언제나 위로와 격려를 해준 참 따뜻했던 사람 연옥이..고맙고 또 고맙고..미안하고 또 미안해...

멀리서 진심으로 응원해줄 보고 싶은 희승이형. 얼마 전 아빠 되어 기뻐하는 모습이 참 좋았던 보고 싶은 지수샘..축하해요~!^^. 빨리 만나 뵙고 싶은 김종식선생님.

살면서 이 친구를 만난 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영원한 내편! 내동생 기덕이. 요즘 기가 빠졌는지 예전 같지 않은 용식이..힘내길! 보고 싶은 내 친구 창현이.

내 배꼽친구~! 이 녀석은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오늘도 정신없이 일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겠지...본지 너무 오래됐다 빨리 보자 호윤아~!

꼭 한번 뵙고 싶은 김민혜님, 박가영님.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삼겹살 먹으며 나와 함께 보내준..몸이 많이 안 좋아 걱정인 소중한 내 친구 영희. 보고 싶은 정태..친구야 올해는 정말 꼭 보자~^^.

“야! 이번 곡은 되겠다!” 라며 항상 음악에 관하여 조언해 주는 의리의 사나이 수현이형. 그리고 사랑하는 내 새끼들..올해 2월 졸업한 보고싶은 태훈, 종언, 우림, 승택, 완수, 지훈, 태영, 진웅, 건우, 승찬, 승균, 남준, 인혁, 찬희, 찬우, 인규..그리고 모두!

3학년 진모, 성규, 명섭, 성현, 바람둥이 민재ㅋㅋ, 희완, 형진, 도진, 승헌, 수빈, 찬혁, 민호, 민혁, 건우, 참 괜찮은 녀석 창해..메이지대학교 꼭 합격하거라~!^^ 그리고 모두! 2학년 승재, 재현, 인혁, 동훈, 태희, 석진, 종안, 태영, 제혁, 근우, 귀여운 준혁..그리고 모두! 1학년 창민, 현식, 기혁, 정빈, 영준..그리고 모두!

선도부!!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던 주호, 가장 열심히 뛰었고 현재도 가장 열심히 뛰고 있는 택규, 앞으로 가장 열심히 뛰어야할 종주..그리고 선도부원 7,8,9기 31명 모두 진심으로 사랑한다~! 여고학생임에도 점심시간에 운동장에서 나를 볼 때면 매번 달려와 “쌤~~ 안녕하세요~!!” 하며 반갑게 인사해주고 응원해주는 고마운 지연이와 수지...지연아 수지야~ 진짜 진짜 고맙다~^^

우리세영이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최선을 다하여 국어 잘 가르쳐주시고 신경써주시는 진짜진짜 감사한 최정연원장님..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영도큰형님, 큰형수님, 영숙이누나, 매형..건강하셔야 해요~!

월봉이삼촌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지금까지도..그리고 앞으로도..내가 살아가는 이유..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가족..어머니, 우리세영이, 형...

마지막으로 지금도 하늘나라에서 매일 이 못난 둘째아들 걱정만 하고 계실 그립고..그립고..그리운 사랑하는 아버지...아빠 도와줘..!!

우리가족 앞으로 더 많이 행복해질거에요~!

그리고 진심을 담아 더 열심히 할게요!

 

- 맥스밀리언 지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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