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아이스”는 다양한 랩 네임으로 활동을 해오며 그동안 랩 장르의 다양한 음악을 시도 해왔는데
수 많은 시도와 경험 끝에 자신만의 힙합을 바라보는 관점과 기준을 적립하고 다듬어 내어 새로운 랩 네임
“지기아이스”가 탄생 되었다.
첫 앨범이지만 이미 루키라는 말은 낯설은 “지기아이스”의 첫 앨범 “몬스터”는 서울을 상경하여 경험한 자신의 감정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도시 서울 속에 혈관처럼 살아 가고있는 대중들에 심경을 대변하는 음악이 다.
1st single Jiggy ice [Monster]는 프로듀서 HO가 수 2년 전부터 기획을 해왔고 “얼데이 뮤직”이라는 레이블을 통해 비로소 탄생 되었다.
■크레딧
Executive Producer. ErRday Music
Producer. HO PD (With. ErRday Music)
Composer. HO
Lyrics. Jiggy ice
arranger. HO
Back Voice. HO
Recording. 메디슨 스튜디오
Engineer. MC 한새
Mixing & Mastering. 라일
MV Production TAE CULTURE
MV Director 박태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