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허무한 하루를 보내고 있던 저는 '음악' 에 발을 딛게 되었고 이뤄진 성과 하나없이 음악을 한다는
저를 보고 부모님은 걱정을 많이 하셨어요 그만큼 반대도 엄청 심했죠 음악에 관한 모든것은 투자해주시지 않았어요
장비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저는 이어폰으로 무료믹싱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저 나름대로 노력했죠 뭐 결과는 노력에 비해 조금
처참했지만 실패가 거듭될수록 오기 때문인지 조금씩 용기도 생기고 열정이 막 불타더라고요
제가 이 곡을 만들게 된 계기는 앞에서 말한것과 같이 지금까지 음악을 하며 느꼈던 감정, 배신감, 분노, 복수 등 나쁜것은
다 잊어버리고 앞으로도 지금의 초심을 잃지않고 더 열심히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라는 다짐을 담기위해 만든 곡 입니다
난 정말 열심히 할거고 마침내 내 노력의 결과가 보여질때 사는지역,외모,내 노력의 대한 비난을 해주신 분들께 ! 들려드리고 싶어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때쯤이면 부모님도 절 믿고 맡기시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더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올 때까지 곡 많이 많이 들어주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