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 그 약속이 믿어지지 않고
나의 형편과 상황이 뜻대로 되지 않음에 대한
불평이 하나님을 향한 원망이 되던 그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늘 한결같이 또 변함없이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내가 너와 함께 한단다"라고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그 약속이 어제의 나를 다독거리는 [위로]가 되었고,
나의 부끄러운 고백이 오늘의 찬양이 되었습니다.
나의 불만과 불평, 나의 원망과 한숨,
나의 믿음 없음을 찬양으로 바꾸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