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빛날 나에게 "
오늘도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하루,
어느새 달콤한 꿈은 사라지고 공허한 아침만 시작된다.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은 불안하기 그지 없다.
그런 나에게 다시 한번 말하고 싶다.
" 조금은 느려도, 아파도, 울어도, 지쳐도 괜찮아. 오늘도 빛날거야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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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세상속에서 살다보니 무너질때가 참 많은것 같아요.
그럴때 마다 이 가사처럼 저는 저 스스로에게 이야기 하고 또 이야기합니다!
" 괜찮아! 오늘도 나는 빛날꺼야! "
인생을 살아가다 보며 조금은 느리게 갈수도 아파할수도 지칠수도 있죠.. 하지만 우리는 결국 이겨내고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갈꺼잖아요!
이 노래를 들으시는 저와 같은 하루를 사시는 여러분 모두의 삶이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 마태복음 5:14 _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것이요 '
by. 나의 삶 속에 소중한 순간순간을 노래하는 가수, [ BLUENOTE ( 블루노트 ) _ 진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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