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와 배우자와 함께 하는 시간은 마치 천국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 느낌을 전하고 싶어 쓴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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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사랑하는 아이와 배우자와 함께 하는 시간은 마치 천국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 느낌을 전하고 싶어 쓴 곡. TRACKSRELEASESCREDITS작곡 : By. 최원철
편곡 : By. 최원철 ------- Composed By. 최원철 Arranged By. 최원철 Piano By. Rami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