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2편의 말씀을 묵상하며 지은 곡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을 즐거워하는 것이 복이라는 시편 기자의 고백과 같이 참된 복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사는 것임을 찬양으로 선포하는 곡입니다.
늘 말씀 안에 있는 자는 정직하게 살아갈 것이고 자비와 긍휼의 삶을 살며 은혜 베푸는 것을 소홀히 않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참된 복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힘이고 이것이 바로 가장 큰 축복이라고 믿습니다.
이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세상 가운데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정직, 자비, 긍휼, 은혜가 가득 넘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