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동 첫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즐거운 휴가")
색소포니스트 이승동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Bonne Vancances"
'바캉스는 늘 옳다...새로운 곳에서의 특별한 기대 만남 그리고 설레임...늘 우리는 바캉스를 꿈꾼다...'
프랑스 SELMER PARIS 색소폰 아티스트이자 Vandoren 아티스트인 색소폰니스트 이승동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이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서는 프랑스 작곡가인 Jean Michel Damase(쟝 미쉘 다마즈)의 Vacances(바캉스)와 이탈리아 작곡가인 Roberto Molinelli(로베르토 몰리넬리) 의 Four Pictures from Newyork(뉴욕에서온 4장의 사진들) 중 2악장인 Tango Club(탱고 클럽) 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두곡을 모아 뮤직비디오도 출시된다.
색소포니스트 이승동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말메종 음악원에서 전문연주자과정을 이시레물리노 음악원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프랑스 피카르디 콩쿨 1위등 다수의 콩쿨에 입상했다. 2009년에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중국, 대만, 태국등 전 세계에서 초청을 받아 연주와 마스터 클래스 등을 개최하였고 현재 연세대학교 겸임교수, 숙명여대 대우초빙교수, 서경대, 총신대, 평택대 등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 클래식 색소포니스트이다.
국내에서는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클래식 색소폰 곡들 중에 일반 대중들이 가장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두곡을 선별하여 만든 앨범으로 여름 휴가를 기다리고 있는 대중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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