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멋지기 위해 시작한, 그리고 제일 잘 할 수 있기에 시작한 음악이 이제는 아티스트 '이타'의 바램과 그가 가장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접점으로 좁혀져 이제는 소소하지만 현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에게 있어 가장 큰 의미이자 목적인 여행이라는 테마를 음악에 담는 아티스트가 되었다.
내가 겪어본 사람, 지역, 풍경 그리고 경험을 음악이라는 매개체에 담아 3분이라는 정말 짧은 시간에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고, 경험해보지 못한 이들에게는 상상을 펼쳐볼 수 있게 해주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음악을 하고 있는 '이타'는 세상을 살아가며 자신이 바라고 체험했던, 그리고 아주 필요한 느낌을 전할 수 있는 아티스트를 꿈꾸고 있다.
이번 '이타'의 4번째 싱글 [Travel Maker], 이제 그가 전하는 여행에 대한 고찰을 함께 느껴보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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