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진이“는 그간 안영민 작곡가와 "비가와서 그런가봐" 조영수 작곡가의 ”사랑하기 참 좋은 날“’로 보컬 실력을 인정받은 10대 아티스트로, 양정승, 이래언 등 데뷔초 부터 히트 작곡가들의 러브콜을 받는 신예 보컬리스트로 활동해 왔다.
가창력을 인정받은 보컬리스트로 알려진 ”이진이“가 올 11월 SBS 글로벌 오디션 ”유니버스 티켓“에 출연, 아이돌 같은 비쥬얼과 퍼포먼스 실력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올해 20살이 된 이진이의 새로운 활동이 기대가 된다.
또한 이번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에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10대 소녀의 사랑을 들려주었던 기존 컨셉에서, ”이진이만“의 아련하고 슬픈 감성발라드를 처음 선보인다.
"뽀얀 유리창 너머로 그리운 너... 난 그때의 우리 둘이 그리워", '이진이'의 2024년 첫 싱글 [그때 우리 둘]은 '이진이' 특유의 청량하고 매력적인 보이스로 선보이는 첫 감성발라드 곡으로, 유재하 가요제가 배출한 명품 프로듀서 '신기남' 작곡, BTS, 뉴진스의 비디오 디렉터 'Sunny Inspire'가 MV제작을 맡았다.
”이진이“의 디지털 싱글 “그때 우리 둘”은 2024년 새해 1월1일 오후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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