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부모님에 대한 기억, 나의 자녀들을 생각하며 든 감정 등 어르신들의 지나온 삶의 경험을 채움의 감성과 국악기로 표현해보았다.
충청북도 노인종합복지회관과 협업하여 시니어 작사가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며 어르신들께서 직접 작성한 가사로 쓰여진 앨범이다.
본 앨범은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충북형기획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보컬 : 김진석, 김다혜 / 타악 : 이상진 / 대금 : 김진석 / 가야금 : 남지나 / 첼로 : 전예린 / 건반 : 성일현 / 해금 : 위민영 / 피리 : 박지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