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부터 엄마 친구 아들로 만나 친분을 이어온 그들은 Shed의 활동명이 CH이던 시절, 구코나가 프로듀싱한 비트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원하는걸 가졌다는 둘의 자신감이 돋보이며, CH의 친동생이자 구코나의 친구인 환유맨이 아트워크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
.... 
|
| share: |  |
Tweet |
|
INTRODUCTION필라델피아 출신 래퍼 "philly guy" 구코나와 틱톡 x 힙합플레이야 컴피티션 우승자 (무려 상금 천만원!) CH (현 랩네임 Shed)가 만났다!
10여년 전부터 엄마 친구 아들로 만나 친분을 이어온 그들은 Shed의 활동명이 CH이던 시절, 구코나가 프로듀싱한 비트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원하는걸 가졌다는 둘의 자신감이 돋보이며, CH의 친동생이자 구코나의 친구인 환유맨이 아트워크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 .... TRACKSRELEASES
CREDITS작사 : 구코나, CH
------- lyrics by 구코나, CH composed and arranged by 구코나 mixed by 구코나 in Philadelphia, CH in Busan mastered by 구코나 @ HENZ Music Studio Artwork by 환유맨 REVIE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