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가 넘치는 노래 '촌놈'의 "엄마 어제 내가 집에 몇 시에 들어왔어?"
'촌놈'의 데뷔곡 "엄마 어제 내가 집에 몇 시에 들어왔어?"는 재미있는 노랫말과 감미로운 멜로디를 촌놈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표현한 노래이다. 요즘 20대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이야기를 중심적으로 담았으며 실제의 경험담을 가사에 녹여 내었다. 우리가 살아가며 바쁜 사회 생활 속에서 음주 문화를 접하는 사회초년생들의 실수담을 재미있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내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려고 했으며 엉뚱 발랄함이 돋보이는 20대 초반의 싱어송라이터 '촌놈'의 무궁무진한 자작곡이 앞으로도 꾸준히 대중들 앞에 선보일 것이다.
이번 노래의 프로듀서로는 요즘 한참 방영중인 'MBC 다시 시작해 OST', 'MBC 좋은 사람', 'KBS 여자의 비밀', 등에서 작,편곡 활동을 활발히 해온 작곡가 김의용이 맡아서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음악을 완성하였다. 앞으로 꾸준히 소극장 공연 및 음반활동으로 대중 앞에 한걸음 더 다가가려는 '촌놈'의 행보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