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놈'의 여섯 번째 싱글 [저기요 거기 예쁘신 분]
요즘도 꾸준히 소규모 공연 및 SNS로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며 다양한 감정표현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촌놈]이 이번에는 여름의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에 맞게 재미있는 노래를 선보인다
[저기요 거기 예쁘신 분]이라는 곡은 정말 좋아는 이성과 대화를 하고 싶어, 어떻게든 공통점을 찾아내려 애를 쓰는 한 남자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위트 넘치는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짝사랑을 경험하는데 그 짝사랑을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한 촌놈의 뛰어난 감각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이번 노래의 프로듀서로는 드라마 OST분야에서 작,편곡 활동을 활발히 해온 작곡가 김의용이 맡아서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음악을 완성하였다. 앞으로 꾸준히 음반활동 및 공연으로 대중 앞에 한걸음 더 다가가려는 '촌놈'의 행보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