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겨울, 공감을 노래하는 듀오 ‘MADY(메이디)’의 두번째 싱글앨범 [여전히 난]이 발표되었다.
살면서 무언가를 잊는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그게 이별에 대한 감정으로 연결될 때 우리는 더욱 그렇다.
누구든 한번쯤은 겪어봤을 잊으려해도 잊혀지지 않는 이별의 감정들을 메이디만의 방식으로풀어낸 이번 곡은 이전 앨범에서 보여줬던 어쿠스틱한 장르와는 다르게 화려한 스트링선율과드럼 등 여러 악기들이 더해지면서 곡의 분위기를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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