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BBD 그리고 프로듀서 겸 래퍼 프란코 까지 합류 하면서
아이디드의 곡을 완성 시켰다.
조금은 자극적인 가사일 수 있지만, 솔직한 가사와
그 만의 성향을 잘 담아내며 곡의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고 전했다.
'우리가 주말에 할 수 있는 일' 이라는 주제로, 한 여자를 만나기 위해 주말을 기다리는 남자의 마음을 잘 표현해 냈다.
자극적 요소를 뺀 (Clean ver.)도 함께 공개 하였다.
E-side ent의 대표이자 아티스트로 아이디드는 많은 노력 끝에
아티스트들과 전문적으로 보다 체계 적인 음악을 하게 되며,
프란코를 프로듀서로 영입하면서 개성있고 색깔이 진한 음악을 하고 싶다고 덧 붙였다.
앞으로 그의 활동과 E-side ent의 아티스트들의 활동도 기대해 볼 만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