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질 때,
정말 끝이구나 차라리 헤어지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을 하며
작별을 고합니다.
과거의 관계에서 겪었던 고통은 현재의 관계에서 다시 상기되기도 합니다.
과거의 관계로 돌아가고 싶은 것이 아니라,
모든 관계에서 비슷한 문제가 다시 발생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과거의 트라우마는 우리를 과민반응하게 만듭니다.
또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 생각하면서…
Flashback은 10년전에 그랬던 것처럼, 현재에도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우리의 X_Scars와 X_life에 다시 한 번 작별인사를 해야 할 중요한 시간입니다.
So GOODBYE_X_LOVE!
YOU CAN`T HAVE ME ANY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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