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11시.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17층, 짙은 레드 와인, 그리고 끈적한 blues 음악이 달빛을 가득 채울 때, 너의 향기 느낀다. 바케달의 첫 번째 싱글, [달빛향기]
하우스 어쿠스틱 밴드 '월광선생'과 중성적인 매력의 보컬리스트 '바케달'의 첫 번째 싱글 앨범은 짙은 Blues의 매력과 독특한 가사로 다가온다. 어수룩한 저녁, 촉촉한 빗방울이 떨어질 때 짙은 와인색으로 부르는 '바케달'의 "달빛향기". 설레이는 사랑의 시작을 감성적인 보이스로 만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