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든 하루아침에 이룰 수 있는 일이란 없을것입니다. 보잘것없는 하루일지라도 자신의 일의 확신을 갖고 느긋하고 진득하게 하루하루를 버텨낸다면 언젠간 따뜻한 봄날이 올 것입니다. 보잘것없는 하루조차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앞을 보며 살아갈 수 있다면 그 과정 또한 봄날일 것입니다. 그렇게믿고 다짐하며 만든 노래 입니다. -김경재-
따뜻한 마음과 순수한 열정으로 만든 동네친구처럼 편안한 노래, 포근하고 따뜻한 날들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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