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듣는 노래 - 타이틀곡 이기도 합니다.
-Blue -Su는 Fusion적인 Blues입니다. Su는 제 이름이구요 ...
-passion은 제목이 ‘카시오페이아 미안해'가 될뻔 했습니다 ^^
-욕심내서 브라스, 건반 등을 마구 넣어 보다가 결국 단순한게 좋아서 기본 편성만 사용 했습니다.
-게리무어 미안해 라는 곡은 게리무어와 하등 관계없음을 밝히구요,
(사실 개인적으론 비니 무어를 좋아해서...) 1부 2부로 나뉘어 있습니다. 혹자는 초킹의 소리가 이상하다고 하는데, slide주법입니다.
-1%라는 곡은 연주인들이 재미있다고 얘기 하는 곡인데, 여러 장르가 복합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트롯트도..원래 제목이 0% 였는데....
-why라는 곡은 만화영화, 또는 로드 무비에 쓸려고 만든 곡인데 언젠가는 아마..^^
-stage1,2는 드라마,등의 삽입 테마를 상상하면서 만든 곡이고, lonely man은 외국인 그룹 활동 시절에 만든 곡입니다. 유일하게 깁슨 기타를 사용했습니다.
-눈물로 만든 사탕은 만화영화의 주인공이 흘리는 눈물이 사탕처럼 보여서 만든곡입니다.
출처 : http://www.sorigo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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