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좋다" 가수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친구들간의 우정과 격려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댄스곡으로 반복적인 가사와 멜러디가 귀에 쏙 들어온다. 초등학교 친구부터 사회에서 만나는 친구들이 어디서든 즐겨 부를 수 있는 "친구가 좋다". 이 노래 제목에 친구들간의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 신나는 노래이다.
"우리 마누라 정말 미치겠어" 어? 이거 내 얘기 아냐? 남편이든 아내든 우리네 부부들이 흔하게 경험할 수 있는 부부간의 애증을 담은 노래이다. 가사가 재미있고 신나는 곡으로 바로 따라 부를 수 있고 듣기에 편한 곡으로 아무리 힘들어도 부부밖에 없다는 메시기가 마음에 와 닿는 곡이다.
"그대는 없네요" 사랑했던 여인이 마음에서 떠나갔다. 그러나 다시 그녀를 찾아 그리워하고 기다리겠다는 아픔을 노래한 발라드 곡이다. 오늘도 그리워서 그녀를 불러보지만 여전히 그녀는 내 곁에 없다는 가슴 아프고 슬픈 노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