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원 투 쓰리'
2015년 '이런맛에사는거지'를 시작으로 드디어 2020년 8번째 싱글앨범을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근처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주제 삼아 중독성있는 캐쥬얼한 음악을 추구하며
이번 8번째 앨범 '다이어트'를 작업하였습니다.
2018년 '집에가자'와 '귀찮아'를 시작으로 매 앨범마다 노래를 불러주는 뮤지컬 배우 윤수진양과
염창동김민철의 프로젝트 앨범의 처음부터 프로듀싱을 도와주시는 황태승 선생님과 기타리스트 강형훈 선생님
역시 이 번 앨범도 참여해주셨습니다.
[Track Review]
1. 오늘도 원 투 쓰리
Vocal_윤수진, Guitar_강형훈
늘어가는 뱃살은 누구나 공감하는 고민거리
다이어트를 결심해도 언제나 작심삼일
그러나 이번엔 제대로 작정해보는데!
음식 하나하나의 칼로리까지 계산해가며
진지하게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캐쥬얼하게 표현한 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