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이송연은 공주신월초 6학년에 재학 중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 영재로 선발되어 다양한 우리 전통소리를 배우고 있다. 한편으로는 KBS 트롯 전국체전에 참가해 다양한 재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민요 자매의 첫 번째 정규앨범은 국악찬양과 국악가요로 구성되어 우리의 정서와 믿음을 잘 드러내고 있다. 장애를 가진 언니와 비장애인 동생이 동행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통해 힘든 시기의 요즘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선보이고자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