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큰애기~” 1960년대를 흔들었던 불멸의 히트곡 울산큰애기가
2018년 남녀노소 신나는 펑키비트로 다시 돌아왔다?!
1969년 상냥하고 복스러운 울산큰애기가 있었다면 2018년에는 새침하고 도도한 울산큰애기가 있다! 울산광역시 중구의 대표 캐릭터이자 9급 공무원인 울산큰애기가 올 여름 야심차게 준비한 노래!
울산큰애기쏭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중구’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관광홍보송으로 신나는 펑키리듬에 따라하기 쉬운 가사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곡이다.
한국 인디 밴드계의 1번 타자 레이지본의 보컬 준다이가 노래를 불렀으며 실력파 프로듀서 배시현, 롱드라이브가 프로듀싱을 맡아 트렌디하면서 유쾌한 음악으로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예정이다.
2018년 울산 중구를 넘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차트 사냥에 나선 울산큰애기!
과연 그녀가 무사히 임무를 수행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울산큰애기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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