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리는 90년대 미국 하드락 밴드 Naughty Jane에서 작곡, 작사를 하면서 드러머로 활동을 했다.
그 이후 오랜 시간동안 음악을 내려놓고 있다가 최근에 다시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다.
2020년 11월에 싱글 “그때 그날처럼”을 발매한 데 이어서 이번에는 락 발라드 “같이 있을 수 있다면”을 발매하게 되었다.
“같이 있을 수 있다면 ”은 한 남자가 사랑하는 여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그녀의 대한 그리움과 아픔을 표현하는 곡이다.
정우리는 앞으로도 꾸준한 음반 발매 계획으로 추후 행보가 기대되는 뮤지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