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꼭 한 번씩 마주하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방황할 때에 우리의 길 되시고 소망되시는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가는 고백이 담긴 찬양이다.
조이어클락의 데이슨과 작곡가 송혜영의 신앙고백을 담은 "오직 그 이름 예수"를 CCM가수 '한나(Hannah)'가 불러주어 찬양의 은혜를 더했다.
'한나' (Hannah)
'한나'는 마태복음 25장 14절에 나와 있는 달란트의 비유처럼 각 사람에겐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재능)가 있는데 본인에게는 그 달란트가 목소리이기에 이 재능을 혼자만이 아닌 남을 위해 음악으로 소통하고 노래로 감동을 주는 치료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찬양'은 제게 직업이 아닌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한나의 앞으로의 사역이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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