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안에서 부활절도, 추수감사절도 예전처럼 모여서 기뻐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올해를 그냥 보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오신 크리스마스 만큼은 꼭 기억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또한 구세주가 오신 기쁜날을 축하하며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기억하기위해 노아가 2020년 12월 1일 크리스마스 곡 ‘땡땡땡 크리스마스’를 발표했다.
그동안 크리스마스는 축제가 되었고 화려해졌지만 그속에는 예수님은 없고 산타와 루돌프가
자리잡고 있다. 주인공은 없고 조연이 주인공이 되어 있는, 무언가 이상한 크리스마스의 모습…
‘땡땡땡 크리스마스’는 성탄절의 주인공인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을 기뻐하고 축하하는 곡으로
노아의 맑은 목소리와 댄스가 크리스마스를 더욱 축하해주는 신나는 찬양이다.
진짜 크리스마스~
진짜 크리스마스는 백신과 같다. 코로나 19로 인해 우울해지고 힘들지만 백신과 치료제의 소
식으로 인해 조금씩 희망을 갖게 되는것처럼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에게 구원의 기쁨과 소망이
생겼고 기뻐할 수 있게 되었다. 예수님이 없었다면 우리 삶에 아무 희망도 없었기에 구세주가
태어나신 크리스마스는 그렇게 희망의 소식이며 인류를 구원한 위대한 탄생의 소식인것이다
다음세대 문화선교사 노아~
노아는 어린이 청소년들이 모여 춤과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다음세대 문화선교사이다.
2021년에는 노아가 예수님을 만난 기쁨과 구원의 소식을 또래 친구들을 만나서 춤과 노래로 찬양할 수 있는 날들이 빨리 오기를 기도한다. 온세상 어린이, 청소년들…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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