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지구촌 모두에게 닥친 어려움 가운데 한 줄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승찬-예수의 흘린 보혈]
이 곡은 찬송가 [나의 죄를 씻기는]이 모티브가 되는 곡으로 고전 찬송가를 CCM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또한 전체적인 메시지는 결국 사랑으로 귀결되는데,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의 말씀이 곡의 주요뼈대가 된다. 전체적인 반주는 회중찬양 느낌을 최대한 살렸으며, 오랫동안 회중찬양을 인도해 온 이승찬 목사의 깊이감과 이창재 프로듀서의 섬세한 음악적 감각이 더해져서 잔잔한 은혜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