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너머 바다와 그 바닷가 카페 골목의 커피향, 그리고 시간이 멈춘 듯 게으른 오후가 그림이 되어 다가온다 빠르고 바쁜 무한 경쟁의 시대, 오히려 느리게 살며 꽃 한송이 풀 한포기에도 느끼는 행복, 양원식 특유의 진한 향기의 목소리로 담백하고 아름답게 그려낸 노래, 우리 마음을 위로하는 휴식같은 노래다 우울하고 지친 날이면 반드시 들어야 할 노래로 추천한다 .... ....
Lyrics by 조윤섭 Composed by 조윤섭 Arrange by 조윤섭 Vocal by 양원식 Guitar by 조윤섭 Drum by 고중원 Bass by 이준현 Keyboard by 최승찬 Recording by YK Studio (윤영준) Park studio(남영우) Mixed by 이재훈 Mastered by 이재훈 Song Director 윤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