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more than alive!’
섬세한 표현력과 진성과 가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음색이 매력적인 인디 싱어송라이터 '루이드 (Llwyd)'가 노스탤직한 사운드의 싱글 ‘Sunday Driver’를 발매한다. 루이드는 최근 발매한 여름 저격 싱글 ‘우리가 파도에 휩쓸려도‘ 외에도 지난 2년간 EP ‘Luminous’ 및 ‘gr8’, ‘흐드러지게’, ‘채워줘’ 등 꾸준한 싱글 발매로 활발한 솔로 활동을 이어오며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200만 회를 돌파, 감미로운 음색과 세련된 음악을 앞세워 다양한 팬층을 확보해 나가는 중이다.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브금대통령’의 대표이자, 드라마 음악/OST 프로듀서 와이닉과 싱어송라이터 루이드의 공동 프로듀싱으로 완성된 ‘Sunday Driver’는 초보운전자의 떨리는 운전의 순간을 우리의 삶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초심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포기하지 않도록 용기를 주는 곡이다. 빈티지한 기타 사운드와 비트 위로 루이드의 따듯하고 섬세한 음색과 표현력을 더해, 어느 상황에서나 기분 좋고, 듣기 편안한 음악을 완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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