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브리즈번 출신의 위로하듯 따뜻한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Hazlett'의 첫 EP [Honey, Where Is My Home]
느린 템포에 정제되지 않은 보이스가 만나, 더 깊은 진정성을 담은 듯 노래하는 'Hazlett'. 아직 인디씬에서 활동 중이지만, 게스트 아티스트로 호주 전역을 배경으로 투어를 앞두고 있다. 여행을 하며 주로 곡 작업을 해 온 그는 이번 EP를 통해 잔잔하지만 온기를 담은 멜로디로 더 많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