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like the sky 그대는 푸른 저 하늘처럼 맑은 눈 맑은 맘 그 자체가 푸르러요 내가 사랑하고 있는 바로 그대를 자랑하고파요 마치 오늘에 맑은 하늘처럼 너무나도 맑은 그대를"
안녕하세요. One Boy's Story,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
이번 곡은 첫 번째 이야기 Part.10 Like the sky(2023)입니다.
이 곡은 소중한 존재를 생각하며 만들었던 곡이에요.
소중한 이에게 이 마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단어로 표현을 하고 싶은데, 마땅히 대체할 만한 단어가 없더라고요.
그만큼 소중한 마음이 더 크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렇게 제가 이 곡을 처음 만들었던 2016년 해에 하늘을 우연히 보게 됐는데, 정말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너무나도 예쁜 하늘을 보며, 넋을 놓으며 "아 이거다"
아름다움이란 이런 게 아닐까?라는 생각과 그때의 그 하늘을 보며 쓴 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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