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타일 '유건형'의 밴드 'AMP'와 '시나위', '블랙신드롬'의 리드 보컬 출신인 '조범준'! 뮤지컬과 드라마 음악감독, 퓨전국악 단체인 에스닉팝그룹락의 작곡가이며 피아니스트로 이미 천곡이상을 작곡한 천재 ARTIST '유태환'!! 수많은 가수들의 라이브 및 녹음 세션으로 활약중인 드러머 '김종한'!! 독일 유학파 출신인 첼리스트 '황정윤'!! 근래 가장 핫한 힙합 그룹 '러버소울'의 프로듀서이자 '조성모', 'BMK' 등 수많은 가수의 프로듀서 팀으로 활동중인 '매드소울 차일드'의 믹싱 작업으로 완성된 밴드계의 새로운 별이 탄생했다. 피아노와 드럼,기타, 첼로로 이루어진 4인조 그룹인 '스타라이트'는 기존 밴드의 틀을 완전히 벗어난 형태 이지만 그들만의 안정된 사운드와 경험을 통해 편안하고 대중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밴드이다. 이미 수십 곡을 작업해 놓은 '스타라이트'는 매월 한 곡씩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들이 발표할 첫 번째 싱글인 "그때의 나"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20, 30대 삶에 대한 회상의 노트로 이미 훌쩍 지나가 버린 시간 위에 서서 지난 시절의 나를 돌아 보며, 변해버린 내 모습에 대한 회의감과 회상을 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 이다.
과거로 돌아 가는듯한 신스 사운드와 신비로운 느낌의 피아노 선율에 담백한 보컬과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따뜻한 과거로의 회상을 이끌어준다. "그때의 나"는 근래에 보기드문 완전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스타라이트'는 모든 작업을 리얼악기로 직접 녹음을 마쳤다. 기존 가요에서는 보기 드물게 빈티지한 사운드를 위해 업라이트 피아노를 사용 하였으며, 첼로와 드럼등 모든 녹음을 스스로 해내며, 기존 가요의 사운드와는 색다른 따뜻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겠다는 이들의 포부가 담겨져 있는 곡이다. 솔직한 악기 본연의 소리에 최대한 귀 기울일 수 있는 사운드를 만들겠다는 이들의 포부는 수많은 사운드가 지배하는 가요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담백하고 솔직한 그들만의 특별한 별빛으로 기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사운드는 'Starlight' 만의 가사와 선율로 더해져, 다양하고 많은 연령층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그들만의 음악으로 다가올 것이다. 2015년 별빛 같은 그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작사 : 조범준 작곡 : 조범준 편곡 : Star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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