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심해 속에 빠진 듯
어슬렁거리다 결국 제자리를 맴돌고 있었다
끝없이 반복되는 삶과 생각은
내 눈앞을 너무 캄캄하게 해 마치 검푸른 심해 같다
보고 싶지만 볼 수 없어
해답을 찾고 싶지만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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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깊은 심해 속에 빠진 듯
어슬렁거리다 결국 제자리를 맴돌고 있었다 끝없이 반복되는 삶과 생각은 내 눈앞을 너무 캄캄하게 해 마치 검푸른 심해 같다 보고 싶지만 볼 수 없어 해답을 찾고 싶지만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TRACKS
RELEASESCREDITSSynthesizer 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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