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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 가객 Singer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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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 가객 Singers (2007)
예수님 내가 예수님 내가 발의 신을 벗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땅에 서겠습니다. 하늘에 이룬 주님 뜻을 마음에 먹고 역사 속의 마중물로 흐르겠습니다. 예수님 내가 나의 손을 들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길을 걷겠습니다. 살과 피로써 베푼 뜻을 마음에 먹고 세상 속의 밥이 되어 먹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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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 가객 Singers (2007)
수많은 세월이 흘렀었도 못잊겠소 못잊겠소 내 어머니 홀로 한 숨 짓는 곳 마른 뼈 한 조각 그 곳에 묻어주오 우리 보고픈 마음의 쓰라림도 가고픈 눈물의 애달픔도 피 맺힌 기다림에 어찌나 살겠소 어찌 그대 잊겠소 그대 흘린 눈물 내 닦아 주겠소 서운한 맘일랑 잊으오 아직도 보고파 보고파 목 내어 울잖소 그날아 여기 오오 함께 사는 그날아 여기 오오 그날아 우리 보고픈 마음의 쓰라림도 가고픈 눈물의 애달픔도 피 맺힌 기다림에 어찌나 살겠소 어찌 그대 잊겠소 이 땅에 그대와 살수만 있다면 이 땅에 그날이 온다면 기꺼이 내 심장이 찢겨도 내 아프지 않겠소 그날이 여기 오면 함께 사는 그날이 여기 오면 그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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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 가객 Singers (2007)
[가객정기]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와 내가 어디다 뒀는지 잃어 버렸던 내 생명 찾아 주셨네 오 주님 나의 주님 내겐 늘 너무너무 잘해 주시는 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 여드레 이제 난 알았네 [가객영민] 큰 죄악에 빠져있던 나를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될뻔 한 내게 바른 길 찾아 주셨네 오 주님 나의 주님 내겐 늘 너무너무 잘해 주시는 주님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 여드레 이제 난 알았네 오 주님 나의 주님 내겐 늘 너무너무 잘해 주시는 주님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 여드레 이제 난 알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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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 가객 Singers (2007)
아무런 말도 없는 거니 너에겐 표정조차 없는거니 가슴이 아프면 울어도 되는데 너는 왜 눈물도 없는 거니 항상 있었지만 없는 것 샅아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그런 내 주위에 언제나 나와 함께해 사랑해주었는데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만 보고 나만 따르는 널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의 곁에 항상 있었던 널 사랑한다 나 살아간다 이젠 내 지워진 표정되어 너만 바라보고 너만 사랑하며 이젠 너를 위해 살아갈게 항상 있었지만 없는 것 샅아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그런 내 주위에 언제나 나와 함께해 사랑해주었는데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만 보고 나만 따르는 널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의 곁에 항상 있었던 널 사랑한다 나 살아간다 이젠 내 지워진 표정되어 너만 바라보고 너만 사랑하며 이젠 너를 위해 살아갈게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만 보고 나만 따르는 널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의 곁에 항상 있었던 널 사랑한다 나 살아간다 이젠 내 지워진 표정되어 너만 바라보고 너만 사랑하며 이젠 너를 위해 살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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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 가객 Singers (2007)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로구나 살 중의 살이요 뼈중의 뼈요 거리에 나앉아도 좋소 비가 새도 난 좋소 알콩달콩 살자꾸나 그대 내 사랑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겠소 내 삶이 다한대도 까만 머리가 하얗게 변해진다해도 이 잡은 그대 손을 놓지 않겠소 하나님 날 사랑하듯이 나 그대 사랑하오 어화둥둥 내 사랑아 그대 내 사랑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겠소 내 삶이 다한대도 까만 머리가 하얗게 변해진다해도 이 잡은 그대 손을 놓지 않겠소 하나님 날 사랑하듯이 나 그대 사랑하오 어화둥둥 내 사랑아 그대 내 사랑 그대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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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 가객 Singers (2007)
바보 같았죠 그땐 너무 어렸기 때문일까요 내게 주신 사랑이 그저 귀찮고 당연한 줄만 알았어요 어머니 내 어머니 오랜 세월이 지나 당신의 거친 손을 잡아보면 나를 향한 기도가 담겨 있어요 하늘아래 그 무엇도 어머님의 사랑 표현할 수 없고 말할 수 없죠 어머니 내 어머니 하늘 아래 그 무엇이 그 사랑보다 높다할까 고마워요 사랑해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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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 가객 Singers (2007)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길을 그 발자취를 따라 가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항상 이끌리어 생명길을 따라 가겠네 한걸음 주님과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그렇게 날마다 우리는 주님과 걷겠네 꽃이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데로 주의 길을 함께 가겠네 Rap) 행복에 파묻혀 숨을 쉴수가 없을 만한 여기저기 활짝 핀 꽃들을 볼 수가 있을만한 처절한 비명소리 등골이 오싹한 싸늘한 그 계곡을 내가 지날지라도 주님이 인도하는대로 주님이 이끄시는대로 주님이 우리를 너무나 너무나 사랑을 한다는 말 그대로 편견의 벽을 허물고서 모두 외쳐봐 원 투 프레이즈 힘 ! 한걸음 주님과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그렇게 날마다 우리는 주님과 걷겠네 한걸음 주님과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그렇게 날마다 우리는 주님과 걷겠네 주 예수와 함께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그렇게 날마다 우리는 주님과 걷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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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 가객 Singers (2007)
해변으로 나있는 두 개의 발자욱 지금까지 내가 주 안에서 살아온 길 발자욱 길따라 해변을 걷다보니 하나의 발자욱이 보이질않네 주님 내가 힘들어서 두렵고 지칠 때 왜 나를 떠나 홀로 외로이 남겨두셨나요 이런 어리석은 나를 부드러이 부르며 내 몸을 따스이 감싸는 주님의 음성 내 너를 한번도 홀로 두지않고 힘들어 지친모습이 너무 가슴아파 내 두팔로 널 가슴에 안고서 사랑으로 인도하였노라 오 주님 내가 힘들어서 두렵고 지칠때 왜 나를 떠나 홀로 외로이 남겨두셨나요 이런 어리석은 나를 부드러히 부르며 내 몸을 따스이 감싸는 주님의 음성 내 너를 한번도 홀로 두지않고 힘들어 지친 모습이 너무 가슴아파 내 두 팔로 널 가슴에 안고서 사랑으로 인도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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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 가객 Singers (2007)
음~~~~ 음~
넌 지금 어딨니 나 없이도 잘사니 난 네생각에 단하루도 못자.. 늘 걷던 거리에 네가 있을것 같아서,, 나매일 찾아가 너를 기다려 너와 함께했던 추억 내게 너무나도 아픈데.. 왜 그래야했니 차갑게 날 돌아섰던 너 널 사랑했던 나~ 돌아오란 말을 하고싶은데~ 이렇게도 애원하고 싶은데~ 매일 너를 그리고 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기달릴께..언제라도.. 우연히 걷다가 오래전에 너와함께 했었던 기억이 나서 우리함께 했던일은 모두다 그대로니~ 왜 날 떠나갔을까.. 차갑게 널 돌아섰던 나 날 사랑했던 너~ 나 이렇게 가슴아파 우는데~ 내눈에서 눈물만 흐르는데~ 아무리 나 닦아내도 멈추지 않아 ~ 네생각에 이렇게 나~ 돌아오란말을 하고싶은데 (돌아가고싶은데~) 이렇게도 애원하고 싶은데(애원하고싶은데~) 매일 너를 그리고 아프고 힘들어도 (너를 그리고 아프고힘들어도) 난 너를 잊지않아(나도 널) 사랑해...(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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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 가객 Singers (2007)
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면 나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길 떠나면 하늘에서 듣고 죄를 다 사하시며 우리의 땅을 고치리라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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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 가객 Singers (2007)
예수님 내가 발의 신을 벗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땅에 서겠습니다 하늘에 이룬 주님 뜻을 마음에 먹고 역사 속에 마중물로 흐르겠습니다 예수님 내가 나의 손을 들겠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길을 걷겠습니다 살과 피로써 베푼 뜻을 마음에 먹고 세상 속에 밥이 되어 먹히겠습니다 기꺼이 가겠고 기꺼이 머물겠나이다 기꺼이 살겠고 기꺼이 죽겠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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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2집 - Funny Funny CCM (2010)
기분 좋은 Sunshine~
나를 깨우는 오후 부드러운 바람 나를 행복하게 해 기분 좋은 Sunshine~ 그대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천국의 길 걷는 것 같아 아~아~ 나는 하늘을 날아 사뿐히 구름을 밟고 파란빛 하늘바다에서 거니는 이 기분 이 기분 아무도 모를 걸~ 꿈을 꾸는 Sunshine~ 내겐 꿈같은 나날 사랑의 춤을 추고 싶어라 꿈을 꾸는 Sunshine~ 기분 좋은 콧노래 향긋한 바람에 내 마음 취하네 아~아~ 나는 하늘을 날아 저 멀리 구름을 타고 파란빛 하늘바다에서 거니는 이 기분 이 기분 아무도 모를 걸~ 기분 좋은 Sunshine~ 그댄 내 맘의 태양 눈부시게 아름다운 나만의 Sunshine~ 기분 좋은 Sunshine~ 나를 미소 짓게 해 모든 것이 내게는 사랑의 속삭임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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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2집 - Funny Funny CCM (2010)
**언제나 나를 바라봐 주던 언제나 모든 걸 내어주던
외로이 울고 있는 나를, 나를 위로해 주던 그 팔이 나를 사랑했던 언제나 모든 걸 내어주던 외로이 울고 있는 나를 위로해 주던 그 팔이 나를...날 감싸네 *돌아서던 내 모습을 후회 할수록 더해지던 슬픔, 나의 슬픔 속에서 몇 번이고 돌아가고 싶었던 때를 멍하니 눈에만 새기네 *너무 멀리 떠나와 버린 지금은 다정했던 향기, 꿈인 듯 그려질 때면 너무 오래 모른 체 했던 잔잔한 그 미소가 자꾸만 떠올라 ** *따스함을 당연하게 생각할수록 무뎌지던 마음, 나의 마음속에서 너무 오래 모른 체 했던 잔잔한 그 미소가 자꾸만 떠올라 ***기억해 주길 바라고 바라던 그 자리에서 내가 전부여서 나를 기다리던 변하지 않는 두 손을 이젠 다시 놓치지 않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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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2집 - Funny Funny CCM (2010)
*눈물 많고 연약한 나를
깨질듯 조심스레 두 손으로 품어주시는 깊고 깊은 그 사랑 고마워요 사랑해요 **날 사랑한단 이유로 당신에게 아픔만 주고 한없이 주는 그 사랑 밀어내려 했지만 이제 서야 고백하는 말 ***늘 고맙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당신의 따뜻한 그 사랑은 날 살아가게 하는 내 삶의 아름다운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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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2집 - Funny Funny CCM (2010)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란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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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2집 - Funny Funny CCM (2010)
*작은 언덕으로 오르는 길
혼자 걷는 이 길 허나 외롭지 않은 이유는 바람이 함께 있기에... 함께 있기에 가끔씩은 나를 쉬도록 시원한 순풍이 되어 밀어주시고 가끔씩은 내가 크도록 거센 바람이 되어 불어 주시네 **바람이 민다 물결처럼 자유로이 바람을 타고 뒤에서 밀어주는 순풍도 내 앞을 가로막는 거센 바람도 모두가 나를 위한 하늘의 선물이었음을 ***바람이 민다 오늘도 바람을 타고 물결처럼 자유로이 고마운 바람이 민다 *내 어깨를 감싸는 그 바람 서러웠던 눈물도 모두 닦아 주시고 아픔의 기억 모두 버리고 일어나 걷는 이 길을 동행 하시네 ** *** “혼자서 뒷산에 오르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면 산 전체는 하나님과 깊은 교감을 나누는 나만의 커다란 골방이 된다. 산에서 내려오는 길, 이미 난 혼자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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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2집 - Funny Funny CCM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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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2집 - Funny Funny CCM (2010)
*너의 눈빛 아름다운 보석보다
하늘의 별 그 별보다 빛나는 타오르는 저 태양도 너의 열정 그보다 더 뜨겁지는 않아 찬란한 꿈을 위해 날아봐 **You are The Best! 세상 누구보다 밝게 빛나는 널 위한 노래 네 곁에 항상 내가 있을게 언제까지나 감사할게 소중한 꿈들을 나눌 수 있는 네가 있어서 난 최고의 선물 받은 것 같아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너의 존재 그 자체로 아름다운 들에 핀 꽃 그 향기보다 진한 사랑스런 아이처럼 순결한 고귀하고 소중한 너만의 찬란한 꿈을 위해 날아봐 ** ***세상은 네게 이루지 못한다 절망을 주어도 꿈이 있기에 넌 포기할 수 없다고 ** You are the St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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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2집 - Funny Funny CCM (2010)
*Even we born as an individual tree
Even we all bear various fruits We are all rooted in the same ground That's the point It never changes we're one in God That's the truth **We are not different Hold hands together sing a song of hope Let us support each other Jesus loves us So we should love one another The love tie us together We are not different * ***Oh! tree is just a tree But many tree make forest All your hearts with one mind Build kingdom of God here ** *우린 비록 세상에 다른 나무들로 태어나 각기 다른 열매를 낼지 모르지만 한 땅에 뿌리를 내린 나무들이라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그건 변하지 않는, 아니 변할 수가 없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사실이에요. **결코 우리는 다르지 않아요. 자 우리 손을 잡고 함께 희망을 노래해요. 우리 서로에게 물을 줘요. 함께 따뜻한 태양을 맞으며 아름답게 자라나도록. ***나무 하나가 그리 크진 않죠. 하지만 그들이 서로 한 뿌리로 얽히고 설키여 하나의 산을 이루듯이 우리도 하나 되어 이 땅에 하나님 나라 이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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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2집 - Funny Funny CCM (2010)
*Yes We Can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사막과 같은 길을 걸을지라도 Yes We Can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주께서 우리와 늘 안전동행 하시니 **Yes We Can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어디서나 언제라도 포기하지 말아요 Yes We Can 우리는 할 수 있어요 당신이야말로 이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 우리의 아빠 되신 주님 그대의 손을 놓치지 않아 더 이상 두려워 마 걱정 말아요 (자) 소리쳐 그대 지금 웃을 수 있다면 희망은 자유로이 그대를 춤추게 해 * 눈을 들어 주를 봐요 그대 걱정일랑 말아요 두 손을 들고서 찬양해 그 분의 위로와 평안 내 마음에 넘치니 믿음의 걸음이 늘 흥에 겨워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