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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베스트 카페 2 [remake] (1998)
1.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2. 어~~~을 , 기~~을.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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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옛사랑의 포크/카페/노래 1, 2 (2008)
1.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하~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아~~~아 , 아~~아.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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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Voyage (1996)
제가 보고 싶을땐 두눈을 꼭 감고
따스하게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외롭다고 느끼실 땐 두눈을 꼭 감고 나즈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 소리에 꿈이 서려 있어요 휘파람 소리에 사랑이 담겨 있어요 누군가가 그리울땐 두눈을 꼭 감고 나즈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 소리에 꿈이 서려 있어요 휘파람 소리에 사랑이 담겨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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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옛사랑의 포크/카페/노래 1, 2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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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Voyage (1996)
마지막 석양빛을 깃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배는 어디로 가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말아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어디로 가는 배냐 아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 마음도 서럽다 아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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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4집 - 카페노래 (1997)
마른잎 이 한잎 두잎 떨어지든 지난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사랑 다시또쓸쓸히 낙옆은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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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카페 모음집2탄 (2005)
마른잎 이 한잎 두잎 떨어지든 지난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사랑 다시또쓸쓸히 낙옆은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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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가요산책 3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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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옛사랑의 포크/카페/노래 1, 2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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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잖아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이 생명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하리 이 목숨 다바쳐서 영원히 사랑하리 이별만은 말아줘요 내 곁에 있어줘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사랑이 중한 것도 이제는 알았어요 당신 없는 사랑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이 생명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하리 이 목숨 다바쳐서 영원히 사랑하리 이별만은 말아줘요 내 곁에 있어줘요 당신없는 사랑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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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 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웃고 울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 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하 나는 살겠소 태양만 비친다면 밤과 하늘과 바람 안에서 비와 천둥의 소리 이겨 춤을 추겠네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 연주중 - 고개 숙인 그대여 눈을 떠 봐요 귀도 또 기울여요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을 느낄 수 없이 밤과 낮 구별없이 고개 들고 들어요 손에 손을 잡고서 청춘과 유혹의 뒷 장 넘기며 광야는 넓어요 하늘은 또 푸러요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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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베스트 카페 2 [remake] (1998)
1.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2. 사~~~어 , 사~~어. (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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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카페 모음집2탄 (2005)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간 ~ 주 ~ 중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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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옛사랑의 포크/카페/노래 1, 2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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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1집 - 카페노래 [remake] (1997)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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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진희 3집 - 카페노래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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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Voyage (1996)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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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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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어디로 가나 (1986)
지경구작사
최진희노래 하필이면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떠난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말 ㅓ나혼자 서글퍼서 잠못이룰때 창밖을 쓰쳐가는 저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들면 꿈에나보고 반가워 눈을뜨면 허전한마음 그런줄 알면서도 잠못이루는 여인의 안타까운 밤은 깊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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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9집 - 가져가 (2002)
지경구작사
최진희노래 하필이면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떠난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말 ㅓ나혼자 서글퍼서 잠못이룰때 창밖을 쓰쳐가는 저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들면 꿈에나보고 반가워 눈을뜨면 허전한마음 그런줄 알면서도 잠못이루는 여인의 안타까운 밤은 깊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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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진희 9집 - 가져가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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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옛사랑의 포크/카페/노래 1, 2 (2008)
1.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없이 흐(우)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작)잃은 여인인가 @가버린꿈 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하~~아~ 못잊어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2. 가~~~나.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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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Voyage (1996)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엔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간 ~ 주 ~ 중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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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3집 - 카페노래 (1997)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길에 정 일랑 두지 말자 미련 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강물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길에 정 일랑 두지 말자 미련 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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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카페 모음집2탄 (2005)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길에 정 일랑 두지 말자 미련 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강물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길에 정 일랑 두지 말자 미련 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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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진희 1집 - 가버린당신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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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젊은이를 위한 음악시리즈 4집 - MBC 강변가요제 1, 2, 3, 4회 대상모음집"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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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진희 1집 - 가버린당신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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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옛사랑의 포크/카페/노래 1, 2 (2008)
1.난바람이라면 넌눈물인가봐 난이슬이라면 넌꽃잎인가봐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이(젠)제는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난사랑이라면 넌이별인가봐 난하늘이라면 @넌구름인가봐 ,,,,,,,,,,,,2. 부~~~봐 , 넌~~봐.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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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진희 - 기도(주 안에 있는 나에게)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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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옛사랑의 포크/카페/노래 1, 2 (2008)
1.빗소리 들(리는)으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2. 눈~~~라 , 널~~라.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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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대왕세종 by 최철호 [ost] (2008)
하늘아 어둠을 내려줘
이토록 소란한 이 곳에 세상 모든 영혼이 편히 잠들수 있게 잠시만 슬픔을 모르게 별들아 나에게 보여줘 일생을 걸어가야 할 길 외도워도 한 걸음 쓰러져도 한 걸음 두발이 헤져도 괜찮아 세상아 세상아 아픈 세상아 모두 견뎌 낼 테니 나를 놓지 말아줘 내 전불 태워서 너에게 바칠께 먼 훗날에 떠오를 태양을 위해 바람아 내 안에 불어줘 덧 없는 슬픔을 달래줘 누군가의 한숨이 내 마음에 닿아서 시린 가슴 견딜 수 있도록 세상아 세상아 아픈 세상아 모두 견뎌 낼 테니 나를 놓지 말아줘 내 전불 태워서 너에게 바칠께 먼 훗날에 떠오를 태양을 위해 달아 비춰 주겠니 변하지 않도록 어지러운 세상에 나를 지킬수 있게 세상아 세상아 아픈 세상아 나를 위해 태어나 너를 위해 사는 날 내 전불 태워서 너에게 바칠께 모두가 기다려 온 태양을 위해 먼 훗날에 떠오를 태양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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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진희 8집 - 큰걸음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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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8집 - 큰걸음 (2000)
서울 평양 사십 분
거리 돌고 돌아 반세기 백두에서 한라까지 칠 천만 모두가 울었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큰 걸음 남북의 만남 새 역사가 열리던 날 고향이 보여 목놓아 불러본 어머니 대동강에 한강에 겨레의 꿈이 희망에 넘실거리네 이제부터 시작이야 아리랑 민족 통일의 큰 걸음 평양 서울 지척에 두고 돌고 돌아 반세기 남녀노소 부모형제 한마음 감격에 울었다 그 누가 막을 수 있나 뜨거운 혈육의 정을 새 역사가 열리던 날 고향이 보여 목놓아 불러본 어머니 대동강에 한강에 겨레의 꿈이 희망에 넘실거리네 이제부터 시작이야 아리랑 민족 통일의 큰 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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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골든 (2004)
1.서울` 평양 사십분 거리 돌고 돌아 반세기 백두에서 한라`까지 칠천만 모두가 울었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큰 걸음 남북의 만남 @새역사가 열리던 날 고향이 보여 목놓아 불러 본 어머니 대동강에 한강에 겨레의 꿈이 희망에 넘실거리네 이제부터 시작이야 아리랑 민족 통일의 큰 걸음 ,,,,,,,,,,2. 평양` 서울 지척에 두고 돌고 돌아 반세기 남녀노소 부모형제 한(많은)마음 감격에 울었다 그 누가` 막을수 있나` 뜨거운 혈육의 정을 새~~~음. (6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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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카페에서 (1986)
나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까페에서 나눈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받아버린 너이기에 잊을수 없어 아~~ 그 추억 아~~그순간 사랑의 미련이여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하지만 네 모습 보이질 않네 희미한 불빛 까페에서 나눈 술잔에 나의 발길 묶어놓고 떠나버린 너지만 지울수 없어 아~~오늘도 아~~내일도 사랑은 추억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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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특집/사랑의 미로 (1988)
나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까페에서 나눈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받아버린 너이기에 잊을수 없어 아~~ 그 추억 아~~그순간 사랑의 미련이여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하지만 네 모습 보이질 않네 희미한 불빛 까페에서 나눈 술잔에 나의 발길 묶어놓고 떠나버린 너지만 지울수 없어 아~~오늘도 아~~내일도 사랑은 추억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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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골든특집 (사랑의 미로/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1990)
나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까페에서 나눈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받아버린 너이기에 잊을수 없어 아~~ 그 추억 아~~그순간 사랑의 미련이여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하지만 네 모습 보이질 않네 희미한 불빛 까페에서 나눈 술잔에 나의 발길 묶어놓고 떠나버린 너지만 지울수 없어 아~~오늘도 아~~내일도 사랑은 추억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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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베스트 카페 1 [remake] (1998)
1.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더)버린 나의 모습 바(다버린)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하~아~ 그` 추억 아하~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2.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희~~~에 나의 발길 묶어 놓고 떠나버린 너지만 지울 수 없`어 아하~아~ 오늘도 아하~아~ 내일도 사랑은 추억이어라. (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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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옛사랑의 포크/카페/노래 1, 2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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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재회 (1990)
묻지 말아요 사랑했던 사람이 누구였는지
나는 말 할 수 없어요 묻지 말아요 나를 버린 그 사람이 누구였는지 차마 말 할 수 없어요 바람속에 혼자 있어요 그날밤을 잊지 못해요 아, 이별 인것을 아, 슬픔뿐 인것을 묻지 말아요 소리없이 흐르는 이 눈물에 뜻을 이젠 묻지 말아요 바람속에 혼자있어요 그날밤을 잊지못해요 아, 이별 인것을 아, 슬픔뿐 인것을 묻지 말아요 소리없이 흐르는 이 눈물에 뜻은 이젠 묻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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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6집 - 남자에게 (1994)
묻지 말아요 사랑했던 사람이 누구였는지
나는 말 할 수 없어요 묻지 말아요 나를 버린 그 사람이 누구였는지 차마 말 할 수 없어요 바람속에 혼자 있어요 그날밤을 잊지 못해요 아, 이별 인것을 아, 슬픔뿐 인것을 묻지 말아요 소리없이 흐르는 이 눈물에 뜻을 이젠 묻지 말아요 바람속에 혼자있어요 그날밤을 잊지못해요 아, 이별 인것을 아, 슬픔뿐 인것을 묻지 말아요 소리없이 흐르는 이 눈물에 뜻은 이젠 묻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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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3집 - 미련때문에 (1989)
언제인가 어디선가 그대와 난 만났던가
부슬 부슬 비가 오는 아마도 그런밤 이였었지 가로등 불빛을 따라 둘이서 걸어 갈때에 아-사랑은 깊어만 갔네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한마디 없었지만 가슴깊이 스며드는 황홀한 그런 밤이였었지 이제는 만나지 못할 추억이 되어 버렸나 아-그리운 사랑이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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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7집 - 追憶 (1999)
내 슬픔 어디엔가 당신이 있어
오고 가지도 못하는 추억이여 사랑이 떠난 줄 모르고 그 모습 찾아 헤매 다니는 아 어쩔 수 없는 내 슬픈 사랑이여 이 거리 어디엔가 당신이 있어 나는 오늘도 거리를 걷지마는 가슴을 파고드는 그리움 당신의 떠나가던 뒷모습 아 내 아픔 속에 멈춰질 사랑이여 당신이 떠나야 했던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나는 당신이 너무 미워 하루에도 열 두 번씩 난 당신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그 날 밤 그 자리 그 곳에 서 있네 당신이 떠나야 했던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나는 당신이 너무 미워 하루에도 열 두 번씩 난 당신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그 날 밤 그 자리 그 곳에 서 있네 하루에도 열 두 번씩 난 당신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그 날 밤 그 자리 그 곳에 서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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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골든 (2004)
내 슬픔 어디엔가 당신이 있어
오고 가지도 못하는 추억이여 사랑이 떠난 줄 모르고 그 모습 찾아 헤매 다니는 아 어쩔 수 없는 내 슬픈 사랑이여 이 거리 어디엔가 당신이 있어 나는 오늘도 거리를 걷지마는 가슴을 파고드는 그리움 당신의 떠나가던 뒷모습 아 내 아픔 속에 멈춰질 사랑이여 당신이 떠나야 했던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나는 당신이 너무 미워 하루에도 열 두 번씩 난 당신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그 날 밤 그 자리 그 곳에 서 있네 당신이 떠나야 했던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나는 당신이 너무 미워 하루에도 열 두 번씩 난 당신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그 날 밤 그 자리 그 곳에 서 있네 하루에도 열 두 번씩 난 당신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그 날 밤 그 자리 그 곳에 서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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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5집 - 슬픈고백 (1992)
내 슬픔 어디엔가 당신이 있어
오고 가지도 못하는 추억이여 사랑이 떠난 줄 모르고 그 모습 찾아 헤매 다니는 아 어쩔 수 없는 내 슬픈 사랑이여 이 거리 어디엔가 당신이 있어 나는 오늘도 거리를 걷지마는 가슴을 파고드는 그리움 당신의 떠나가던 뒷모습 아 내 아픔 속에 멈춰질 사랑이여 당신이 떠나야 했던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나는 당신이 너무 미워 하루에도 열 두 번씩 난 당신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그 날 밤 그 자리 그 곳에 서 있네 당신이 떠나야 했던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나는 당신이 너무 미워 하루에도 열 두 번씩 난 당신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그 날 밤 그 자리 그 곳에 서 있네 하루에도 열 두 번씩 난 당신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그 날 밤 그 자리 그 곳에 서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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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재회 (1990)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님일까
살며서 돌아보면 쓸쓸한 파도 소리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섰던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머~~멀어져간 사람아 사내맘을 불질러 놓고서 오~~온다간다 말없이 떠난 님아 야속하오 첫사랑 꽃순이 내 사랑 꽃순이 꽃피는 봄이 돌아오면은 내 곁에 오려나 꽃순이 바람에 구름 가듯 구름에 바람 가듯 그렇게 가야합니까 동지섣달 비가 오듯 생각나면 오시겠죠 아름다운 그대 모습 하다가 멈칫할까요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당신은 그대 노래 하나요 그대 춤을 추나요 노래하며 춤을 추며 이 한밤을 즐겨요 우우 우우 바람부는데 바람부는데 비가 오는데 비가오는데 우산도 없이 거니는 여인들 영원히 내 곁에 있어 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우리가 나누었던 웃음도 이제는 잊어야 하나요 그러나 미워하지 않아요 후회도 하지 않아요 나에게 사랑을 알게한 당신은 못잊을 첫 애인 괴로울 땐 언제나 내 마음 달래 준 사람 당신은 나의 동반자 당신은 오직 내 인생의 동반자 사랑의 길을 함께 가야 할 사람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나르는 기러기도 짝을 잃으면 구만리 멀다 않고 날아 가는데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슬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매어 불러보네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정 주고 가신님 미워할 수 없어요 진정코 사랑했기에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차가운 바람은 꽃잎이 떨어져 가고 나는 그대로 영원히 사랑하리라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 하여도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렵니다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 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밤이 새면은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뚜뚜뚜루루뚜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 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 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람디람디 담담 사랑하는 그대 람디람디 담담 람디람디람 잊지 못할 그대 배 떠나 갈 때는 울지를 말아 눈물을 흘리면은 마음이 서러워 람디람디람담 사랑하는 그대 람디람디람 람디람디람 잊지 못할 그대 멀리 떠나가도 잊지는 말어 그리운 그 노래를 둘이서 부르자 람디람디람담 사랑하는 그대 람디람디람 람디람디람 잊지 못할 그대 눈물을 씻고서 웃어 봐 주오 행복한 했던 날처럼 나를 보내주오 람디람디람담 사랑하는 그대 람디람디람 람디람디람 잊지 못할 그대 사랑하는 그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은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서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은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이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은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랄랄라 랄라 랄라랄라라 랄랄라 랄라 랄라랄라라 랄랄라 랄라 랄라랄라라 랄랄라 랄라 라라라라라 희망의 새아침이 밝아 오며는 발 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처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 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 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동화 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오솔길을 따라서 걸어보는 이 마음 말도 없이 걸으며 하늘만을 보아도 다시 생각나는 그대여 어쩌면 잊을 수 있나 웃으며 걸어보는 이 길도 쓸쓸히 나있네 너무나도 그리워 이렇게도 괴로울까 어리석은 내 마음 이 길 따라 가보네 다시 생각나는 그대여 어쩌면 잊을수 있나 웃으며 걸어보는 이길도 쓸쓸히 나있네 너무나도 그리워 이렇게도 괴로울까 어리석은 내 마음 이 길 따라 가보네 나홀로 가보네 이 길 따라 가보네 이제는 모두 사라진 후회없는 추억들 철없이 좋아하던 가시내의 첫사랑 생각이나네 흐르는 세월 따라서 사랑도 가고 영원히 잊지못할 숱한 사연도 생각이 나네 영원한 내 사랑아 지금 어디에 추억의 내 사랑아 생각이 나네 흐르는 세월 따라서 사랑도 가고 영원히 잊지못할 숱한 사연도 생각이 나네 영원한 내 사랑아 지금 어디에 추억의 내 사랑아 생각이 나네 흐르는 세월 따라서 사랑도 가고 영원히 잊지못할 숱한 사연도 생각이 나네 생각이 나네 생각이 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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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스/케/치.2 (1994)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 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에 상처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에 상처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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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Voyage (1996)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 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에 상처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에 상처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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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Voyage (1996)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흘린 눈물이 슬픔을 말해 주네요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그대와 나는 첫사랑 잊을길 없어라 그대와 걷던 언덕길 찾을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움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그대와 나는 첫사랑 잊을길 없어라 그대와 걷던 언덕길 찾을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움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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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베스트 카페 1 [remake] (1998)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흘린 눈물이 슬픔을 말해주네요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있어요 그대와 나눈 첫사랑 잊을 길 없어라 그대와 걷던 언덕길 찾을 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있어요 그대와 나눈 첫사랑 잊을 길 없어라 그대와 걷던 언덕길 찾을 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있어요 언제나 살아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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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4집 - 사랑의 열쇠 (1991)
떠나갔다고 그리 쉽게 잊혀지나요 이
가슴에 쌓인 그리움 때문에 남들은 내 맘 모를 겁니다 잊는다고 외면 할 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 이기에 첫사랑 이기에 내 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이기에 아아 이제는 남이 된 사람 원망은 않을 겁니다 미워졌다고 그리 쉽게 잊혀지나요 보내놓고 혼자 후회하면서 날이면 날마다 애태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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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4집 - 사랑의 열쇠 (1991)
떠나갔다고 그리 쉽게 잊혀지나요
이 가슴에 쌓인 그리움 때문에 남들은 내 맘 모를 겁니다 잊는다고 외면할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이기에 첫사랑이기에 내 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이기에 아 괴롭지만 남이 된 사람 원망은 않을 겁니다 미워졌다고 그리 쉽게 잊혀지나요 보내놓고 혼자 후회하면서 날이면 날마다 애태웁니다 잊는다고 외면할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이기에 첫사랑이기에 내 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이기에 아 괴롭지만 남이 된 사람 원망은 않을 겁니다 잊는다고 외면할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이기에 첫사랑이기에 내 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이기에 아 괴롭지만 남이 된 사람 원망은 않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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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8집 - 큰걸음 (2000)
떠나갔다고 그리 쉽게 잊혀지나요
이 가슴에 쌓인 그리움 때문에 남들은 내 맘 모를 겁니다 잊는다고 외면할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이기에 첫사랑이기에 내 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이기에 아 괴롭지만 남이 된 사람 원망은 않을 겁니다 미워졌다고 그리 쉽게 잊혀지나요 보내놓고 혼자 후회하면서 날이면 날마다 애태웁니다 잊는다고 외면할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이기에 첫사랑이기에 내 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이기에 아 괴롭지만 남이 된 사람 원망은 않을 겁니다 잊는다고 외면할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이기에 첫사랑이기에 내 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이기에 아 괴롭지만 남이 된 사람 원망은 않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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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골든 (2004)
떠나갔다고 그리쉽게 잊혀지나요 이가슴에 쌓인 그리움 때문에 남들은 내마음 모를겁니다 잊는다고 외면할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 이기에 첫사랑 이기에 내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 이기에 아 아 괴롭지만 남이된사람 원망은 않을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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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최진희 11집 (2008)
떠나갔다고 그리쉽게 잊혀지나요 이가슴에 쌓인 그리움 때문에 남들은 내마음 모를겁니다 잊는다고 외면할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 이기에 첫사랑 이기에 내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 이기에 아 아 괴롭지만 남이된사람 원망은 않을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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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7집 - 追憶 (1999)
돌이켜 생각하면 야속한 사람 너무나 미운 사람
하지만 그대와의 사랑은 후회하지 않아요 이제는 희미한 한 조각 추억의 구름이 되어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내 가슴에 찾아오면 망설이며 살며시 눈을 감고 한 마리 철없는 새가 되어 날아가리라 한 줄기 끝없는 빛이 되어 날아가리라 아하 그래야지 모든 건 잊어야지 오늘 밤에는 날이 새면 떠나야지 저 멀리 먼 곳으로 떠나가야지 이제는 희미한 한 조각 추억의 구름이 되어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내 가슴에 찾아오면 망설이며 살며시 눈을 감고 한 마리 철없는 새가 되어 날아가리라 한 줄기 끝없는 빛이 되어 날아가리라 아하 그래야지 모든 건 잊어야지 오늘 밤에는 날이 새면 떠나야지 저 멀리 먼 곳으로 떠나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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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카페에서 (1986)
한때는 당신을 잊지 못해서
긴 밤을 눈물로 보냈읍니다 사랑이란 굴레 벗어버리고 당신은 지금어디에 새가 되어 날고 있나요 구름되어 떠도나요 당신은 당신께서는 철없는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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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가져가/천상재회 (0000)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매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말 바람결에 끈을수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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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7집 - 追憶 (1999)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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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골든 (2004)
그대는 오늘 밤도 내게 올순 없겟지 목 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천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천상에서 못 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세상에서 못 다 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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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최진희 11집 (2008)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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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천상재회 - 최진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매여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할래요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사랑을 영원히 함께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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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1집 - 카페노래 [remake] (1997)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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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간 주 중~ 아 ~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조이며 기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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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1집 - 가버린당신 (1987)
그대와 나의 찻잔은 자꾸만 식어가는데
뜨겁던 우리 찻잔이 싸늘히 식어가는데 우리는 말을 잊었네 할말은 서로 많은데 마시는 것도 잊었네 가슴은 타고 있는데 (반복) 그렇게도 뜨거웠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버렸나 이제는 식은 찻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 조용히 일어서야지 눈물을 보이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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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골든특집 (사랑의 미로/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1990)
그대와 나의 찻잔은 자꾸만 식어가는데
뜨겁던 우리 찻잔이 싸늘히 식어가는데 우리는 말을 잊었네 할말은 서로 많은데 마시는 것도 잊었네 가슴은 타고 있는데 (반복) 그렇게도 뜨거웠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버렸나 이제는 식은 찻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 조용히 일어서야지 눈물을 보이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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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베스트 카페 1 [remake] (1998)
그대와 나에 찾잔이 자꾸만 식어 가는데
뜨겁던 우리 찾잔이 싸늘히 식어가는데 우리는 말을 잊었네 할말을 서로 잊었네 마시는 것도 잊었네 가슴은 타고 잇는데 그렇게도 뜨거 웠는데ㅡㅡㅡ 그렇게도 행복 햇는데ㅡㅡㅡ 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 버렷나 이제는 식은 찾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 조용히 일어 서야지 눈물을 보이기 전에 그렇게도 뜨거 웠는데ㅡㅡㅡ 그렇게도 행복 햇는데ㅡㅡㅡ 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 버렷나 이제는 식은 찾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 조용히 일어 서야지 눈물을 보이기 전에 눈물을 보이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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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7집 - 追憶 (1999)
그래요 이젠 가세요 할 말은 많겠지만은
더 이상 서로에게 상처로 남을 말은 하지 말기로 약속해요 그래요 떠나가세요 날 사랑한 그 만큼만 떠나는 그대 마음 이제야 난 알아요 그댄 할 만큼 다 했어요 사랑 앞에서 나는 참회하고 있어요 어떤 말로도 그댈 지키지 못했음을 그대 사랑을 그저 침묵으로 다스린 나의 어리석음을 이젠 용서하소서 내 삶이 허락하지 않던 야윈 사랑으로 남을 바엔 그대 나를 잊으며 사소서 그래요 떠나가세요 날 사랑한 그 만큼만 떠나는 그대 마음 이제야 난 알아요 그댄 할 만큼 다 했어요 사랑 앞에서 나는 참회하고 있어요 어떤 말로도 그댈 지키지 못했음을 그대 사랑을 그저 침묵으로 다스린 나의 어리석음을 이젠 용서하소서 내 삶이 허락하지 않던 야윈 사랑으로 남을 바엔 그대 나를 잊으며 사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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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8집 - 큰걸음 (2000)
그래요 이젠 가세요 할 말은 많겠지만은
더 이상 서로에게 상처로 남을 말은 하지 말기로 약속해요 그래요 떠나가세요 날 사랑한 그 만큼만 떠나는 그대 마음 이제야 난 알아요 그댄 할 만큼 다 했어요 사랑 앞에서 나는 참회하고 있어요 어떤 말로도 그댈 지키지 못했음을 그대 사랑을 그저 침묵으로 다스린 나의 어리석음을 이젠 용서하소서 내 삶이 허락하지 않던 야윈 사랑으로 남을 바엔 그대 나를 잊으며 사소서 그래요 떠나가세요 날 사랑한 그 만큼만 떠나는 그대 마음 이제야 난 알아요 그댄 할 만큼 다 했어요 사랑 앞에서 나는 참회하고 있어요 어떤 말로도 그댈 지키지 못했음을 그대 사랑을 그저 침묵으로 다스린 나의 어리석음을 이젠 용서하소서 내 삶이 허락하지 않던 야윈 사랑으로 남을 바엔 그대 나를 잊으며 사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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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골든 (2004)
그래요 이젠 가세요 할말은 많겠지만은 더이상 서로에게 상처로 남을 말은 하지 말기로 약속해요 그래요 떠나가세요 날 사랑한 그 만큼만 떠나는 그대 마음 이제야 난 알아요 그댄 할만큼 다 했어요 사랑 앞에서 나는 참회하고 있어요 어떤 말로도 그댈 지키지 못했음을 그대 사랑을 그저 침묵으로 다스린 나의 어리석음을 이젠 용서하소서 내 삶이 허락하지 않던 야윈 사랑으로 남을 바엔 그대 나를 잊으며 사소서 그래요 떠나가세요 날 사랑한 그 만큼만 떠나는 그대 마음 이제야 난 알아요 그댄 할만큼 다 했어요 사랑 앞에서 나는 참회하고 있어요 어떤 말로도 그댈 지키지 못했음을 그대 사랑을 그저 침묵으로 다스린 나의 어리석음을 이젠 용서하소서 내 삶이 허락하지 않던 야윈 사랑으로 남을 바엔 그대 나를 잊으며 사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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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진희 - 기도(주 안에 있는 나에게)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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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카페 모음집2탄 (2005)
1.거리(엔)에 찬바람 불어 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2. 갈~~~다.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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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옛사랑의 포크/카페/노래 1, 2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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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4집 - 카페노래 (1997)
1.거리(엔)에 찬바람 불어 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2. 갈~~~다.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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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카페에서 (1986)
자욱한 연기가 희미한 불빛에 젖어
이밤도 눈물같은 외로움을 마시네 타인의 얼굴에서 느낄수 없는 사랑 이제는 잊혀진 철없던 그 사랑 목메인 그리움이 오늘도 내가슴에 후회를 만들고 또 만드네 뜻 없는 미소가 남몰래 눈물에 젖어 이밤도 추억같은 슬픔을 마시네 여자의 가슴으로 채울수 없는 사랑 지금은 부서진 철없던 그사랑 어리석은 순간들이 오늘도 내가슴에 미련을 남기고 또 남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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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10집 - Choi Jin Hee #10 (2005)
나는 그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
새벽 안개 걷힌 길을 따라 그대 내게로 오면 뒤늦게 돌아올 사랑인가요 욕심으로 가득찬 너 가슴도 비워두었어 쉴 수 있도록 하루 종일 그대 위해 화장을 하겠어요 잃어버린 지나간 그 날을 다시 보여주리 뒤늦게 돌아올 사랑인가요 욕심으로 가득찬 너 가슴도 비워두었어 쉴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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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진희 10집 - Choi Jin Hee #10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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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기도(주 안에 있는 나에게) (2011)
주는 여호와 창조의 하나님
주는 여호와 메시아 하나님 길르앗의 향료요 반석의 하나님 주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찬양하세 찬양하세 찬양하세 오 할렐루야 주는 여호와 전능의 하나님 주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지존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 샬롬 평강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영원한 하나님 주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찬양하세 찬양하세 찬양하세 오 할렐루야 주는 여호와 전능의 하나님 주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여호와 이레 예비의 하나님 구원의 주님 메시아 하나님 독생자 보내어 구원을 주셨네 주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찬양하세 찬양하세 찬양하세 오 할렐루야 주는 여호와 전능의 하나님 주는 여호와 치료와 하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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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4집 - 사랑의 열쇠 (1991)
그대는 어디로 가나
내 주위에 쓸쓸히 누워 외로운 내 시간의 공백을 부담없이 메꾸어 주고 여행을 떠날 때에는 내 피곤한 얼굴 만지며 상당한 의미까지 부여한 내 인생에 소중한 그대 누군가가 그리워질 때 나는 그대 선택했어요 그대 말은 다정해 그대 손은 따뜻해 나 이대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 거야 이 밤에 언제나 나에게 보여만 주는 주간지 같은 그대 그대는 어디로 가나 내 주위에 쓸쓸히 누워 외로운 내 시간의 공백을 부담없이 메꾸어 주고 여행을 떠날 때에는 내 피곤한 얼굴 만지며 상당한 의미까지 부여한 내 인생에 소중한 그대 누군가가 그리워질 때 나는 그대 선택했어요 그대 말은 다정해 그대 손은 따뜻해 나 이대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 거야 이 밤에 언제나 나에게 보여만 주는 주간지 같은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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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4집 - 사랑의 열쇠 (1991)
그대는 어디로 가나
내 주위에 쓸쓸히 누워 외로운 내 시간의 공백을 부담없이 메꾸어 주고 여행을 떠날 때에는 내 피곤한 얼굴 만지며 상당한 의미까지 부여한 내 인생에 소중한 그대 누군가가 그리워질 때 나는 그대 선택했어요 그대 말은 다정해 그대 손은 따뜻해 나 이대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 거야 이 밤에 언제나 나에게 보여만 주는 주간지 같은 그대 그대는 어디로 가나 내 주위에 쓸쓸히 누워 외로운 내 시간의 공백을 부담없이 메꾸어 주고 여행을 떠날 때에는 내 피곤한 얼굴 만지며 상당한 의미까지 부여한 내 인생에 소중한 그대 누군가가 그리워질 때 나는 그대 선택했어요 그대 말은 다정해 그대 손은 따뜻해 나 이대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 거야 이 밤에 언제나 나에게 보여만 주는 주간지 같은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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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진희 - 기도(주 안에 있는 나에게)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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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진희 - 기도(주 안에 있는 나에게)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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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카페노래 Vol.2 (1991)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 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갈 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간 주 중~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 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갈 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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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2집 - 카페노래 (1997)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 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갈 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간 주 중~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 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갈 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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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골든특집 (사랑의 미로/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1990)
1.정든님 사랑은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엔 잊을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말씀을 잊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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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Voyage (1996)
1.정든님 사랑은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엔 잊을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말씀을 잊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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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2집 - 내 인생의 물결 (1988)
1.정든님 사랑은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엔 잊을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말씀을 잊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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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진희 1집 - 카페노래 [remake]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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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재회 (1990)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 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 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간 주 중~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 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세상에서 못다 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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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옛사랑의 포크/카페/노래 1, 2 (2008)
1.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에)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오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내리는 소리 님(에)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 주룩 (내려라)끝없이 내려라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에)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2. 님~~~리 , 밤비 그치는 소리.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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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옛사랑의 포크/카페/노래 1, 2 (2008)
1.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2. 밤~~~녀.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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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울타리 - 김희갑 작곡집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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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어디로 가나 (1986)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길 돌아서면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서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나는 작은 연인들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서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나는 작은 연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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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특집/사랑의 미로 (1988)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길 돌아서면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서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나는 작은 연인들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서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나는 작은 연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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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어디로 가나 (1986)
싫다고 가시더니 그건 안돼 자기
밉다고 가시다니 그건 안돼 자기 사랑할 땐 마음대로 사랑하더니 싫다고 떠나실 땐 웬일인가요 자기 마음인가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 좀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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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86 秋 최진희 (1986)
1.잎새 너는 어디서 왔느냐
가지를 찾아와 푸르게 살아가는너 잎새 너는 어디로 가느냐 외롭고 매마른 가지를 떠나가는 너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에 찾아왔네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을 떠났네 오 내 사랑 언제 또 다시 오려나 두 둔은 언제나 창 밖을 내다 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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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진희 1집 - 가버린당신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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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3집 - 카페노래 (1997)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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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카페 모음집2탄 (2005)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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